확실하게 알아보고 폭로를 하던가 하지
남의 집 사정 확실히 모르면서 패륜을 단정지은 건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그 아버지도 딸이랑 해결하지 왜 변씨한테 말 한대요..남자가 입이 참 가벼워요
확실하게 알아보고 폭로를 하던가 하지
남의 집 사정 확실히 모르면서 패륜을 단정지은 건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그 아버지도 딸이랑 해결하지 왜 변씨한테 말 한대요..남자가 입이 참 가벼워요
변희재는 스스로도 스스로가 이해 안갈거에요.
냅두세요.
그냥 그놈은 일관적이예요
ㅋㅋㅋ
눈먼거 인증 하는거 같아요
머라도 하나 엮을라고 ㅎㅎㅎ
원래 사랑에 눈이 멀면 앞뒤 안가립니다 2222222
차라리 그냥 대놓고 구애하지.
그럴 용기도 없나벼~
ㅉㅉㅉ~
낸시랭한테 변희재는 밥이죠
눈도 못 마주치더만
변희재같은 인간한테 호감가지고 시집가는 여자 과연 있을까요....
그 눈빛...표정 말투....무엇하나 괜찮은 구석이 없어요
인상이 않좋으면 인간성이 좀 좋던가...
변희재는 자기가 정의의사도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거의 정신병수준이죠.
아버지가 '버젓이'살아있으면서 거짓말을 해서 '참을 수가'없었대요.
이게 대체 무슨 개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 낸시랭이 가장노릇을 했고, 어머니 병수발 했고,
그래도 전에 인간극장에 나왔을땐 어머니와 함께 살던 집이 큰 편이었는데
최근 여유만만인가 보니까 지금은 혼자 수도권 자취하는 30대 여성 집 같은 곳..
여튼 연예인 같지 않게 단촐하게 사는거 보니까 좀 짠하더라고요.
가정사는 극히 개인적인 영역이고, 한 개인이 자기 부모를 부정하는건
아무나 할 수 없지만 거꾸로 말하면 그만한 상처가 있었다는 전제가 되잖아요.
아버지 팔아서 부귀영화누린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까지 하는지.
그리고 낸시랭이 아버지 죽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며 해명인터뷰라도 하면
자기 아버지 치부를 세상에 드러내게 되는건데, 그거야 말로 패륜 아닌가요..
정말 변희재 눈앞에 있다면 뺨 한대 치고 싶어요.
어쩜 인간이 그렇게 공감능력없이 악의만 가득한지.
변희재라는 사람은 KBS2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도 안봤나...
지가 생각하는 패륜이 모든 사람의 성원과 격려로 드라마가 끝난지
얼마 안됐구만.. ㅉㅉㅉ
생각이 어리면 하는 짓도 어리다고 했죠. 이 말에 딱 어울리는 자네요. 미학을 공부했다니...
지 부모한테나 잘하지-_-;;
남의 가정사에 왜 감내라 콩내라하고 파헤쳐서 난리 치는지...그리고 그 아버지란분
무슨 사정인지 모르지만 딸을 위한다면 딸하고 직접 해결하던가요
딸이 아버지를 부정하는건...역으로 아버지가 가족한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줬다는
이야기인데....하긴 도덕군자 같은 많은 분들이 그래도 내 가족이니 품어라 그러는데
인간이 왼쪽뺨을 맞고 오른쪽뺨마저 내밀며 때려달라는 수준이면 세계 평화가왔다는..
남자가 입이 가볍다?
여자는 가벼워도 되고요?!
희재는 연옌 뒷조사까지 하는구나
비겁하게 가족사 파헤치고 의기양양하는꼴이
쯧쯧..
남자가 되서 왜 저러구 살까 ..
그 분을 이해하시려 하면 아니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