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낸시랭, "말하기 힘든 가족사 있다" 우회적 심경 밝혔네요

호박덩쿨 조회수 : 4,923
작성일 : 2013-04-17 15:53:00

낸시랭, "말하기 힘든 가족사 있다" 우회적 심경 밝혔네요



이걸로 한방에 훅 가기는 낸시랭이 너무 아깝다

http://news.nate.com/view/20130417n09125

 

 

더군다나

 

영국 BBC 초청까지 받았다는데 공연에 지장은 없을지 걱정되는군요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169898.htm

 

 

IP : 61.102.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4.17 3:53 PM (61.102.xxx.148)

    변희재 꺼져

  • 2. 낸시랭이
    '13.4.17 3:53 PM (211.234.xxx.190)

    잘했다고 말해 줄 순 없지만
    변희재 정말 찌질하고 치사한 인간이다

  • 3. 호박덩쿨
    '13.4.17 3:55 PM (61.102.xxx.148)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169898.htm

  • 4. 호박덩쿨
    '13.4.17 3:56 PM (61.102.xxx.148)

    http://news.nate.com/view/20130417n09125

  • 5. 아 진짜 변희재...
    '13.4.17 4:10 PM (218.52.xxx.100)

    짜증나는 진상일세...
    직업이 대체 뭐야.. 흥신소 직원이야 남 뒤 캐고 다니면서 괴롭히게..?
    지놈도 보니 고작 삼류애로 여배우들 인터뷰하고 다닌 삼류기자출신이더만
    뭐 그리 남의 아픈 가족사까지 까발리지 못해 안달인지..
    이런 종류의 인간들 진짜 싫다
    생긴것도 무슨 마약 뽕쟁이 눈같이 게슴츠레 해가지군...

  • 6. 똥희재
    '13.4.17 4:16 PM (183.109.xxx.150)

    변희재 이름그대로 똥덩어리군요

  • 7. ㅇㅇ
    '13.4.17 4:53 PM (119.69.xxx.48)

    말하기 힘든 가족사면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서 그냥 함구하면 되는거 아니었나요? 인간 극장이나 다른 토크쇼에 몇번 나와서 계속 아빠가 부자였는데 사고로 죽었다.. 이런말은 왜 그렇게 떠벌린건지..

    22222

  • 8. ...
    '13.4.17 6:25 PM (110.8.xxx.71)

    슬픈가족사로 아버지 죽은 걸로 얘기한 거
    완전 내딸 서영이 실사판이네요. ㄷㄷㄷ

  • 9. 호박덩쿨
    '13.4.17 6:27 PM (61.102.xxx.29)

    아버지 없는셈 친거 아닐까요?

  • 10. 이해가안가서
    '13.4.17 6:27 PM (125.187.xxx.22)

    멀쩡히 살아있는 아버지 죽었다고 방송에서 그렇게 떠들어서
    무슨 고생한 고아소녀 이미지 만들어서 애가 좀 이상해도 여리겠구나 했는데
    크게 사업하다가 교통사고 나서 죽었다는 아버지 버젓이 살아있는 건 누가 밝혔던 간에
    아주 뜨악을 넘어서 할말이 없네요.

  • 11.
    '13.4.17 7:57 PM (124.51.xxx.101)

    세상이 왜이래
    정직하고 성실히 사는사람들은 힘들고.....

    이상해 진짜

  • 12. 윗분
    '13.4.17 10:23 PM (119.200.xxx.70)

    그 말 그냥 어떤 네티즌이 그냥 만들어낸 소리예요. 만약 어머니가 재혼을 여러번했으면
    새아버지가 여러명 있을 수 있고 그중에 한 경우 저런 일 있으면 둘러대는 것 가능하겠다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 누가 친아버지 생각하지 새아버지 생각하나요.
    그랬으면 애초에 새아버지란 말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366 송승헌도 발음이 좋지 않네요 9 ... 2013/05/09 1,505
249365 칼럼 하나 투척해요, 글이 예뻐서 읽어보시라고.. 1 초보맘 2013/05/09 636
249364 남편 폭력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다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39 ... 2013/05/09 2,841
249363 고3아들이 보낸 어버이날 편지 24 고슴도치엄마.. 2013/05/09 3,321
249362 어제 라스에서 신화 댄스배틀하던 곡이 뭔가요? 1 ,,,, 2013/05/09 517
249361 팝송 제목 좀 알려주세요 3 스윗 2013/05/09 588
249360 어버이날 잘 보내셨어요?전 아니예요ㅜ.ㅜ 67 82에물어보.. 2013/05/09 14,028
249359 아이 유치원 지금 옮겨도 괜찮을지, 5 .. 2013/05/09 541
249358 40중반 트렌치코트 많이 입으시나요?? 12 트렌치코트 2013/05/09 2,028
249357 요즘 부동산 어떤가요? 12 .. 2013/05/09 1,975
249356 감자를 사러가서 감자 2013/05/09 555
249355 변비는 내 운명... 57 ㅠㅜ 2013/05/09 4,674
249354 삼생이 짜증 14 ᆞᆞ 2013/05/09 2,689
249353 5월 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5/09 307
249352 오늘..개인트레이너랑 첫 운동날이예요...흑흑.. 7 개인트레이너.. 2013/05/09 2,139
249351 12살 남아 면바지 네이비와 카키색 그레이색중 뭐가 나을까요? 3 왠지 선택이.. 2013/05/09 574
249350 끝없이 거짓말을 하는사람은 대체왜그런가요? 4 베네치아 2013/05/09 1,165
249349 위즈위드몰(wizwid) 이용해보신분... 2 쇼핑몰 2013/05/09 1,144
249348 아침부터 웬미친넘들 한테 물풍선 맞았네요 1 미친 2013/05/09 657
249347 아이들 썬크림 뭐가 좋을까요? 2 .. 2013/05/09 1,023
249346 포털 싸이트 메인에..다 그녀의 칭찬 밖에 없네요 3 ... 2013/05/09 805
249345 입맛이 신 건 무슨 증상일까요? 3 쓴 것도 아.. 2013/05/09 1,480
249344 시어머니가 회사 대충 다니라고 했던... 후기 28 뭐이런 2013/05/09 9,041
249343 자식 걱정 1 부모 2013/05/09 618
249342 탤런트 권기선씨도 참 이쁜 얼굴이죠? 16 2013/05/09 5,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