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짜증
잠깐 채널 돌렸더니 사진 어디로 간거냐고요
지겹
1. 음
'13.5.9 9:41 AM (223.33.xxx.22)드라마라고 유일하게 챙겨보는건 이거하고 일말의순정뿐인데
이 드라마 해도 너무하네요~아역때 본걸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데 정말 짜증나요2. 진짜
'13.5.9 9:42 AM (110.70.xxx.83)진짜 너무해요
사진은 정말심했어요
그렇게 구하게했으면 그냥 넘어가야지 이건뭐.3. 진짜
'13.5.9 9:43 AM (110.70.xxx.83)근데 잠깐 놓쳤는데 커프스버튼은 동우껀가요?
또 동우 의심하게 되는걸로 꼬이는건지...
휴 당분간 보지말까봐요..4. 저도
'13.5.9 9:44 AM (182.224.xxx.158)사진 어쩌고에서 채널 휙~돌렸습니다
5. 동우를
'13.5.9 9:44 AM (116.121.xxx.125)의심???????
오 마이 갓!! 그러면 정말 삼생이 안볼거에요 ㅠㅠㅠ
그건 아니야....6. 요즘
'13.5.9 9:45 AM (182.224.xxx.158)드라마들 보다보면 나도 작가해볼까?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ㅎㅎㅎ7. ㄱㅇㅇ
'13.5.9 9:49 AM (182.218.xxx.145)금옥이 생모 악행의 끝을 어떻게 보여줄지
그냥 궁금하기도 합니다8. zzz
'13.5.9 9:50 AM (210.205.xxx.124)왠만하면 봐주려했는데 정말 짜증
9. ㅇㅇ
'13.5.9 9:51 AM (117.111.xxx.88)작가년이 참 시청자 예측을 벗어나지 않아요. 이제 낼부터 끊으려구요. 낼 금욜이라 또 속터지게 할듯
10. ..
'13.5.9 9:52 AM (220.117.xxx.84) - 삭제된댓글삼생이엄마 사진 빼가고, 저도 동우를 의심할 듯한 장면 보고는 화가 나더라구요.
너무 꽈~11. 내일
'13.5.9 10:05 AM (115.20.xxx.58)어멋님 센스있으시다^^
전 오늘도 시청거부하고...
댓글로 봤네요..12. ..
'13.5.9 10:14 AM (218.235.xxx.34)참고 봤는데 사진 훔쳐가는 것 보고 이젠 안보려구요.
능력없는 작가가 저렇게 글 쓰는 듯...
저런 거 아님 횟수 채울 역량이 안되는 것 같아요.13. ..
'13.5.9 10:16 AM (183.108.xxx.120)그 커프스버튼 동우꺼는..사기진이 동우에게 선물한거예요.. 아마도 자기꺼와 같은 걸 선물한 모양이네요..
정말 짜증납니다.. 삼생이 표정과 몸움직임땜에 더 짜증나요.. 요즘 아가씨같지 않아요..연기를 넘 잘하는 건지....14. gg
'13.5.9 10:33 AM (118.36.xxx.89)아역나올때 재밌게 봐서 그여력으로 보다가 오늘은 나도모르게 ㅈㄹ하네소리가;;;;
진짜 낼부터는 안봅니다
내참 ~~드라마 보면서 뒷골땡기는짓 안하려구요15. 근데
'13.5.9 11:37 AM (121.127.xxx.26)삼생이 촌스러워도 너무 촌스러워요
정말 일부러 그런거라고 믿고 싶어요
항시 보면 그렇게 중요한걸 왜그리 허술하게 관리하나요
받자마자 찾아가든지
꼬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