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간에 라면이 먹고 싶어서
돼지된다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13-04-17 01:20:42
잠이 안 오네요 크흡...ㅠㅠ
전 맛있는 라면 매니아입니다
82 님들은요?
IP : 115.140.xxx.1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파란하늘보기
'13.4.17 1:21 AM (218.49.xxx.19)전 벌써 하나 먹었네요.
떡갈비까지 해서.
미쳐도 단디 미쳤어요.ㅠ
지금 잠을 못자고 있네요.
자야 하는데.ㅠㅠ2. ㅇㅇㅇ
'13.4.17 1:22 AM (222.112.xxx.131)이정도를 못참으면 어쩔려구요.
3년뒤 후회합니다.3. 오뎅
'13.4.17 1:23 AM (59.24.xxx.52)그까이꺼 백년도 못사는 인생..
좀 묵고 삽시다 ..
살 몇킬로 더 찐다고 인생이 우에 되는것도 아니고 ㅋㅋ4. 뭘 3년 씩이나
'13.4.17 1:24 AM (115.140.xxx.163)내일 아침에 거울보면 후회하겠죠 ㅋㅋ
5. ㅇㅇㅇ
'13.4.17 1:32 AM (222.112.xxx.131)저라면 안먹겠어요. 자기관리 안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혼자살면 모르겠지만. ^^
6. 그냥 이렇게 얘기하다가
'13.4.17 1:35 AM (115.140.xxx.163)먹었다치고 잘려고요 아직 이십대 미혼이라 그런지 살찌는게 너무도 중대한 사항이예요
7. ㅇㅇ
'13.4.17 1:37 AM (222.112.xxx.131)잘하셨어요. 몇킬로 더 찌면 인생 변합니다. 나락으로... ^^
8. ㅎㅎ
'13.4.17 1:52 AM (180.64.xxx.169)나는 왜 불닭볶음면을 먹은 뒤
이글을 보았지?~~^^9. ㅡㅡ
'13.4.17 1:53 AM (211.234.xxx.64)전 직장의 신 보는데 김냉에 있는 꽃등심땜에 집중이 안되네요.ㅠ
한덩어리 구워 먹고 싶은 맘 가득인데ㅠ10. 저는
'13.4.17 2:03 AM (115.140.xxx.163)가난한 자취생이라서 꽃등심 같은 강한 유혹이 없는게 다행인걸까요? ㅋㅋ
11. ㅋㅋ
'13.4.17 2:23 AM (39.114.xxx.83)전 저녁에 싸놓은 김밥을 야금야금 먹는 중..ㅠㅠ
역시 아침에 싸야 종일 먹기 좋은데...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46196 | 4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4/30 | 453 |
| 246195 | 축의금을 내야하는지 7 | 이럴땐 | 2013/04/30 | 1,232 |
| 246194 | 여초사이트와서 훈계하고 찌질거리는 남자들 정말 불쌍해요. 28 | .... | 2013/04/30 | 2,074 |
| 246193 | 떡집, 빵집 소개부탁드려요 9 | 잠실근처 | 2013/04/30 | 1,706 |
| 246192 | 헤어매니큐어 셀프로하시는 분이요 | 몽이 | 2013/04/30 | 1,045 |
| 246191 | 남편이 들려준 황당하고 짜증났던 이야기 48 | 오마이갓트 | 2013/04/30 | 19,253 |
| 246190 | 캐나다 공립학교 6개월도 가능한가요? 6 | 달팽 | 2013/04/30 | 1,265 |
| 246189 | 어느 병원가야할까요? 3 | jc6148.. | 2013/04/30 | 615 |
| 246188 | 나인 여주인공... 22 | ... | 2013/04/30 | 3,087 |
| 246187 | 오른쪽 발등에 어제밤 화상을 입었어요...ㅠ.ㅠ 화상병원요..... 5 | 화상 | 2013/04/30 | 1,435 |
| 246186 | 배반자2 6 | 디디맘 | 2013/04/30 | 883 |
| 246185 | 껌씹으면 턱 네모네지는 거요.. 6 | ㅇㅇㅇㅇ | 2013/04/30 | 2,962 |
| 246184 | 내가 속이 좁은건지.. 1 | 참... | 2013/04/30 | 1,376 |
| 246183 | 집 계약을 했는데.. 3 | 꼬꼬묜 | 2013/04/30 | 1,470 |
| 246182 | 연아의 앙탈 7 | 연아 | 2013/04/30 | 3,036 |
| 246181 | 영어 번역 부탁드려요 ㅜㅜ 3 | 아름다운삶 | 2013/04/30 | 664 |
| 246180 | 뇌졸증을 직접 겪은 뇌과학자의 증언 6 | 뇌의 신비 | 2013/04/30 | 4,581 |
| 246179 | 나이 드니까 인스턴트가 싫은 입맛으로 변하네요 1 | ㅎㅎ | 2013/04/30 | 803 |
| 246178 | 회사 여직원과 생일선물을 주고받는... 31 | ㄷㄷ | 2013/04/30 | 8,328 |
| 246177 | 살찌면서 코고는 남편에게...돌직구 날릴까요? 6 | 잠좀자자 | 2013/04/30 | 1,031 |
| 246176 | 목돈을 거치식 저측보험 10년 최저보증 이율 3.57% 괜찮은걸.. 1 | 고민 | 2013/04/30 | 1,141 |
| 246175 | 복지국가의 노인들은 이런 걱정 없이 산다 1 | ... | 2013/04/30 | 912 |
| 246174 | '4대강' 끝나자, '4대강사업 시즌 2' 3 | ... | 2013/04/30 | 816 |
| 246173 | 형제 자매란 나에게 어떤 존재 2 | 우울 | 2013/04/30 | 1,760 |
| 246172 | 보육교사 1명이 아이 20명 돌보고 하루 12시간 근무까지?? 16 | 참맛 | 2013/04/30 | 3,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