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간에 라면이 먹고 싶어서

돼지된다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3-04-17 01:20:42



잠이 안 오네요 크흡...ㅠㅠ
전 맛있는 라면 매니아입니다
82 님들은요?
IP : 115.140.xxx.1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하늘보기
    '13.4.17 1:21 AM (218.49.xxx.19)

    전 벌써 하나 먹었네요.
    떡갈비까지 해서.
    미쳐도 단디 미쳤어요.ㅠ

    지금 잠을 못자고 있네요.
    자야 하는데.ㅠㅠ

  • 2. ㅇㅇㅇ
    '13.4.17 1:22 AM (222.112.xxx.131)

    이정도를 못참으면 어쩔려구요.

    3년뒤 후회합니다.

  • 3. 오뎅
    '13.4.17 1:23 AM (59.24.xxx.52)

    그까이꺼 백년도 못사는 인생..

    좀 묵고 삽시다 ..

    살 몇킬로 더 찐다고 인생이 우에 되는것도 아니고 ㅋㅋ

  • 4. 뭘 3년 씩이나
    '13.4.17 1:24 AM (115.140.xxx.163)

    내일 아침에 거울보면 후회하겠죠 ㅋㅋ

  • 5. ㅇㅇㅇ
    '13.4.17 1:32 AM (222.112.xxx.131)

    저라면 안먹겠어요. 자기관리 안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혼자살면 모르겠지만. ^^

  • 6. 그냥 이렇게 얘기하다가
    '13.4.17 1:35 AM (115.140.xxx.163)

    먹었다치고 잘려고요 아직 이십대 미혼이라 그런지 살찌는게 너무도 중대한 사항이예요

  • 7. ㅇㅇ
    '13.4.17 1:37 AM (222.112.xxx.131)

    잘하셨어요. 몇킬로 더 찌면 인생 변합니다. 나락으로... ^^

  • 8. ㅎㅎ
    '13.4.17 1:52 AM (180.64.xxx.169)

    나는 왜 불닭볶음면을 먹은 뒤
    이글을 보았지?~~^^

  • 9. ㅡㅡ
    '13.4.17 1:53 AM (211.234.xxx.64)

    전 직장의 신 보는데 김냉에 있는 꽃등심땜에 집중이 안되네요.ㅠ
    한덩어리 구워 먹고 싶은 맘 가득인데ㅠ

  • 10. 저는
    '13.4.17 2:03 AM (115.140.xxx.163)

    가난한 자취생이라서 꽃등심 같은 강한 유혹이 없는게 다행인걸까요? ㅋㅋ

  • 11. ㅋㅋ
    '13.4.17 2:23 AM (39.114.xxx.83)

    전 저녁에 싸놓은 김밥을 야금야금 먹는 중..ㅠㅠ
    역시 아침에 싸야 종일 먹기 좋은데...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995 진짜사나이-개 코메디-오늘 최고 웃낌 푸하하 독기가 오른 박형.. 1 빡스티 2013/06/23 2,703
265994 실리콘 찜기로 매실 눌러두면 어떨까요? 1 어떨까요. .. 2013/06/23 691
265993 수원 AK 두X뷰티에서 근무했던 정음 선생님을 찾습니다. 찾아요 2013/06/23 537
265992 혹시 스파이더클렌져 써 보신 분 계신가요? 1 루나 2013/06/23 423
265991 백년의 유산 끝까지 너무 뻔하고 유치하네요. 10 드라마 2013/06/23 3,841
265990 조언좀 부탁해요 낼까지 문,이과 결정해야하는데요 9 선배맘들 2013/06/23 1,117
265989 채원이 어떻게 결혼하게된거죠? 위대한유산 2013/06/23 501
265988 사촌끼리는 같은 해에 태어나도 몇달 차이나면 형이라 불러요? 56 .... 2013/06/23 8,507
265987 겔럭시 s2사용분들 3 ... 2013/06/23 1,062
265986 교통사고 3년만에 전치3주 합의금 400.... 12 단팥빙수 2013/06/23 50,445
265985 같은여자지만 바람피는 유부녀들 진짜 이해가 안가요 51 같은여자 2013/06/23 32,326
265984 참 웃긴게 시집살이는 되물림되는 것 같아요. 3 외산흉 2013/06/23 1,412
265983 아드님 두신 분들 아들이 남편분 같이 크신다면 어떠실거 같아요?.. 22 의도 2013/06/23 2,214
265982 아들을 군대보낸 가족의 짧은 이야기 한토막 3 Common.. 2013/06/23 1,481
265981 KBS 수신료 ‘2500원→4800원’ 2배 인상 추진 9 샬랄라 2013/06/23 1,596
265980 생리지연목적으로 피임약 드셔보신분 계세요 6 .. 2013/06/23 14,719
265979 메조테라피 해보신분??? 3 꿀벅지 2013/06/23 1,720
265978 말벅지에는 어떤운동이 좋을까요?ㅜ 5 우울... 2013/06/23 1,471
265977 에너지전기절약 아이디어로 몸살중이예요. 2 중등생 2013/06/23 873
265976 개콘 허안나 최근 성형했나요? 5 까막눈 2013/06/23 3,577
265975 시위대 요구 전면 수용, 개혁 선언한 브라질 대통령 .. 2013/06/23 543
265974 "눈물겹도록 고맙다. 대학생! 사랑한다!" 10 ^^ 2013/06/23 1,594
265973 나인 이진욱 보고..지금 정상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23 .. 2013/06/23 4,849
265972 아들이 보통 엄마를 많이 닮긴 하네요.. 11 콩콩잠순이 2013/06/23 2,950
265971 자살하고자 삶을 대충 살았는데요... 43 30 2013/06/23 18,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