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업으로 촉발된 공공의료의 위기..
그런데 조중동은...
<조선> 시민사회의 폐업 반대 목소리는 “불청객” 폄훼
<중앙>, 전국 쟁점화 차단 주력
<동아>, 진주의료원 폐업… 달랑 보도 2건으로 철저 외면
진주의료원 폐업으로 촉발된 공공의료의 위기..
그런데 조중동은...
<조선> 시민사회의 폐업 반대 목소리는 “불청객” 폄훼
<중앙>, 전국 쟁점화 차단 주력
<동아>, 진주의료원 폐업… 달랑 보도 2건으로 철저 외면
이제 시작이죠.
돈이 안되는 공공기관은 폐쇠하겠다는 논리는 다른 공공재도 마찮가지 논리를 적용하겠다는
첫단추이자 의료 민영화로 가는 첫 발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될 운명인가봅니다.
정말 늙은 너구리같은 정치인예요.
의료민영화의 전초전으로만 보겠지만 대선을 염두에 둔 홍준표의 포석이라는 해석도 있네요.
가난한 백성을 때려서 강하고 결단력있는 인물로 비춰지길 바라는 저 사람이
대권에 욕심내도록 국민들은 또 손들어주겠죠?
오늘..공공기관 감사들어간다는 뉴스 나오던데...
슬슬 감이 온다는...
멍청한 궁민노인네들...
진주의료원 노조지부장이 송전탑으로 올라가서 농성시작했대요ㅠㅠ 빨리 정상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히려 반대죠
전국에 산재해있는 공공병원등에서 방만한 운영으로 낭비되는 비용은 줄여야합니다.
그런 돈은 환자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아니예요
낙하산 공무원, 철밥통 직원들 위해서 드는 비용이 훨씬 많죠.
이런 누수를 막지못하면
의료 민영화가 훨씬 앞당겨 질겁니다.
의료민영화는 어차피 비용의 문제고
지금도 일반국민은 잘 체감하지 못하지만 계속 진행되고있죠.
진주 의료원 폐업 막는다고 의료민영호가 저지된다고 생각하면 대단한 착각이예요.
1,244,25.....이 분 답답하네..툭하면
낙하선 공무원 철밥통 직원 타령이야.....
님은 그럼 뭘 제대로 아는데요?
멍청한 궁민 노인네 타령하지말고
정치논리로 말로만 그럴듯한 소리말고
실제로 아는건 뭐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