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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마트는 망했는데 코스트코는

ㄴㄴ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13-04-16 17:49:36
한국에서 왜 성황일까요?
친구들도 저도 코스트코가기시작하니까
이마트나 홈플 안가게되요
IP : 175.223.xxx.2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는요?
    '13.4.16 5:54 PM (125.135.xxx.131)

    월마트는 가 봤지만 새로울 것도 없고 허술하고 살 게 없던데요?
    우리 나라 마트랑 별반 다를 것도 없는데 창고형으로 쌓기만 한 느낌?
    그에 반해 코스트코는 기분 좋고 가고 싶고 신기?하거나 새로운 것도 많고..
    사람들 느낌이 다 비슷하겠죠? 유인하는 이유..

  • 2. ...
    '13.4.16 6:10 PM (61.84.xxx.189)

    저는 까르푸가 젤 좋았어요. 철수하고 너무 아쉬웠지요.

  • 3. ...
    '13.4.16 6:16 PM (211.104.xxx.127) - 삭제된댓글

    아아~ 까르푸의 그 현란한 치즈들이 그립군요...

  • 4. ...
    '13.4.16 6:24 PM (211.177.xxx.70)

    코스트코는 일반 마트랑 차별화를 뒀지요.... 그래서 성공한것이고.... 까르푸나 월마트는 우리나라 마트의 세심함이 없었어요.. 미국식처럼 너무 투박했다고 할까요? 그리고 은연중에 외산을 멀리하는 국민성도 한몫해요.... 홈플러스가 그나마 성공한건 첨 시작할때 삼성을 끼고 해서 그래요...

  • 5. ..........
    '13.4.17 3:59 AM (119.71.xxx.186)

    월마트는 이마트와 비슷하고...
    미국에선 월마트가 회원제 매장 샘즈라고 따로 있어요 (코스트코와 비슷한데 물건들이 좀 더
    품질이 좋은게 많대요 년회비도 50달러쯤..) 샘즈도 고기나 야채종류가 더많고 좋대요
    월마트와 샘즈는 함께 (옆 건물쯤) 있고 샘즈는 상품단위가 커서 필요에 따라 쇼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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