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대비 가격이 좀 저렴할까요??
제 가격에 주고 두어달 더울 때 잘쓰면 된다....라고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더위가 물러갈 즈음 혹은 아예 겨울에 구입하는게 비용면에서 이익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에어컨 설치한 뒤..
쭈욱 크개 냉방효과를 느끼지 못한 분 계신가요?
몇 년째 한여름 대낮에 집을 비워왔기 때문에,
에어컨을 거의 장식용으로 쓰긴 했지만..
가끔 무지 더울때마다 가동했었어요..
그런데 그때마다 에어컨 주위만 시원하고
현관근처부터는 딱히 찬기운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올 여름 시작되기 전 점검받는게 맞을 거 같아 AS 신청을 넣은 상태인데,
냉방온도를 높게 잡았던게 이유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