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으로 준비를 해볼까 알아보는 중인대요.
서울 지방직 교행이면 근무처가 어떻게 되나요? 2-3년 주기로 교육청 학교 왔다갔다 한다고 하던데
교원 임용처럼 성적순으로 거주지 근거리 발령 뭐 이렇게 되나요?
아니면 사는 곳이 강동구 막 이래도 강서구로 발령받고 그럴수도 있는 건가요?
하는 일의 대부분은 행정 회계업무인가요? 학교에 행정보조사나 다른 비정규직 분들이랑 업무 내용이 많이 다른지...
하는 일이 비슷하고 늦은 나이면 차라리 행정보조쪽으로 들어가서 무기계약직으로 계속 일하는 게 나을수도 있나요?
물론 신분의 안정성 면에선 비교가 안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