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잘 안보는데요(시사에 관심이 없어요)
어쩌다 두세번 김행대변인을 보게 되었어요.
패션감각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 옷인지 사고싶다는...
뉴스를 잘 안보는데요(시사에 관심이 없어요)
어쩌다 두세번 김행대변인을 보게 되었어요.
패션감각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 옷인지 사고싶다는...
머리스타일은 어울려요. 그런데..브릿지넣은거.. 흰머리인줄 -_-;;
종편은 안봐서 모르겠구요.
최근 뉴스에 비친 모습으로는 여타 대변인과는 차별화된 패션이었어요.
맞던데요? 제 머리가 딱 그렇거든요 흰머리 ㅡ.ㅡ
얼굴과 헤어스타일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그 발음이 정말 깹니다.
혀짧은..김국진누나같다는...
목소리 때문인지 발음때문인지 집중해서 들어야 들려요.
패션까지 관심 가질 여유가 없어요.
찾아보니 염색인가봐요..
발음이 안습....
현대인의 패션감각으로 읽었어요...ㅠㅠ
http://blog.naver.com/luandfe?Redirect=Log&logNo=70160456649
댓글보고 검색해보니.....대변인 되고 나서 좀 달라진 것였네요. 어쨌거나 바꾼 것은 잘한 듯.
그래요?
난 그 부스스한 삼각김밥 머리나 좀 어떻게 했음 싶던데.
역대 대변인중 패션은 가장 꽝인거 같은데요...
그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눈에...어눌한 발음에....흰머리 단발에...
엄청 욕먹어 그렇지 여자 대변인중에서 패선은 나언니가 최고...그다음에 조윤선.....
패션감각은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말 이렇게 똑부러지게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것 같은 스타일들이 보는 눈이 굉장히 협소하고 고집세고 의외로 똑똑하지도 않던데. 대화하면 상대방 피곤하게만 만들고. 새겨듣는게 없고 다 꼬투리잡고 딱 그런스탈. 큰 맥략으로 보지 않고 협소한것 끄집어 내고 그냥 따따다 말만 잘하는 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