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원래도 컸습니다만...)
40이 내일 모레구요...
헤라 미스트 쿠션과 틴트립밤으로 버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안그래두 하얀 얼굴이 요즘 더 커보이네요..
먼가 얼굴이 작아 보일만한(ㅜ.ㅜ) 붓칠을 해야 할꺼 같습니다.
주말에 사진한번찍어보고 깜놀했네요...
요즘은 그 이쁘게 나온다는 화장실 거울보고도 깜놀합니다....
화장 기술은 없어요..
직장동료가 애엄마라도 좀 꾸며야 한다네요..( 네... 이런 말때문에 글을 적어요...)
제발.....추천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