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다리, 나온 배, 튼실한 허벅지, 떡벌어진 어깨....
총체적 난국의 몸매입니다. 이제 곧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가는데
살을 뺄 시간도 의지도 없네요.
다만, 이런 몸뚱이를 가려줄 수영복을 찾아 헤매일 뿐입니다.
저 같은 체형은 어떤 수영복을 입어야 되나요?
예뻐보이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흉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짧은 다리, 나온 배, 튼실한 허벅지, 떡벌어진 어깨....
총체적 난국의 몸매입니다. 이제 곧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가는데
살을 뺄 시간도 의지도 없네요.
다만, 이런 몸뚱이를 가려줄 수영복을 찾아 헤매일 뿐입니다.
저 같은 체형은 어떤 수영복을 입어야 되나요?
예뻐보이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흉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가려주는 수영복이라면 3피스,4피스 추천합니다.
가리고 싶은 곳은 다 가려주는....
바다면 반바지 겹쳐 입는게 그나마 낫더군요
예쁜 거 입으셔도 됩니다..
여행가는 건데..좀 어때요??체격이 있다고 너무 가리는 수영복 입으면 더 부각..
비키니가 부담되면 걍 원피스 수영복도 괜찮아요..
전 이상하게 세트 3,4피스 수영복이 별로..
뻔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으시네요^^
66반이 뭐 뚱뚱한가요
저는 88이상이에요
그래도 수영복입고 스파고 온천이고 엄청 돌아다녀요
아주 용감하죠
원피스형 수영복입고 아무래도 민망하여
망사 가디건 걸쳐주면 되요
레쉬가드 긴팔에 반바지 추천
왠만한 몸은 드러내는게 나아보이던데..
래쉬가드에 반바지 딱맞게 입는 거 아니면
3-4피스 허벙벙 그물에 처덕처덕 스카프같은 치마에
그것도 되게 별로에요...
본인 마음만 편해질 쁀...
물론 본인맘이 중요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