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인터뷰가 인상깊네요.
자신이 초밥집을 하는 이유 첫번째가.
내가 즐겁게 하고싶은 일이었다는건데..
지금 돈벌기 위해 헐떡거리며 일하고 있는 나의 모습과 대조적이네요.
항상 부러워요. 본인이 하는 일이 본인이 하고싶었던 일이고
그 일 자체가 즐겁다는것이
너무 부럽네요.
그러게요....인물도 훤~하시던데....
무엇보다 본인이 하고픈 일을 하고....가게도 크지 않고 작고.......일하는 맛 날 것 같았어요.
하고싶은 일을 해도 그게 생활이 되면
하기싫어지더라구요.
팔아야하고 돈이 되어야 하고.
취미로 해야 즐거움이 오래 가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