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잠꼬대를 했는데요
그말이.. **님 사랑합니다 .
이말을 하는거예요
**은.. 장모님이라고 말하는거같기도 하고 양모님이라 말하는거같기도 하고..
그뒤로.. 또 잠꼬대를 했는데.. 시어머니 잘모셔달라고 이렇게 말하던데..
그냥 일어난 해프닝이겠죠?
남편 회사에 양모씨가 있는건지.. 아님 그냥 울엄마에게 잘해드릴려고 저런말을 했는지..
헷갈리네요 아님 그냥 ..잠결에 일어난 아무것도 아닌 해프닝인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잠꼬대를 했는데 그말이..
... 조회수 : 3,567
작성일 : 2013-04-15 16:36:38
IP : 180.224.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면전문가
'13.4.15 4:40 PM (202.30.xxx.239)악마님 사랑합니다 같은데요. 부모님 지옥가도 잘 돌봐달라 부탁하는거 보면 효자네요.
2. ..
'13.4.15 4:47 PM (221.143.xxx.172)고객님 사랑합니다....
3. 늘
'13.4.15 5:25 PM (211.234.xxx.109)전문은 아니니깐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