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074974
2010년 6.2지방선거당시 구룡마을 환지토지의 44%를 소유하고 있는 정모씨가
환지개발 방식을 청탁하려 거액의 뇌물로 신연희 구청장한테 청탁했는데 구청장이 거부...
그후에 정모씨가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을 시켜 또 거액의 뇌물을 전달하려다가 그땐 신연희구청장이
신고를해 뇌물을 전달하려던 사람들 전부 처벌...
그런 악연이 있었군요.
구룡마을 환지개발을 절대 반대하는 이유가...
박원숭이는 그런 투기세력에 휘둘려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려하고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