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매우 추웠을 때 부터인데
물을 내리면 물내려가고 쉬익~ 하는 소리가 나다가
십초후에 쾅쾅쾅 소리가 나면서 떨려요 ㅜㅜ
변기 뒤쪽엔 주방이 붙어있어서 씽크대 수도까지 떨리구요
쾅쾅 소리날 타이밍에 화장실 수도꼭지나 씽크대 수도를 틀어놓으면 안떨려요.
저희집같은 경우 있으신 분 계신가요?
수압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한데... 오늘 변기 한번 해체해 보려구요.
업자를 불러야할지... 꽝꽝 소리가 어찌나 큰지 심장떨려서 못살겠어요 ㅜㅜ
지난겨울 매우 추웠을 때 부터인데
물을 내리면 물내려가고 쉬익~ 하는 소리가 나다가
십초후에 쾅쾅쾅 소리가 나면서 떨려요 ㅜㅜ
변기 뒤쪽엔 주방이 붙어있어서 씽크대 수도까지 떨리구요
쾅쾅 소리날 타이밍에 화장실 수도꼭지나 씽크대 수도를 틀어놓으면 안떨려요.
저희집같은 경우 있으신 분 계신가요?
수압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한데... 오늘 변기 한번 해체해 보려구요.
업자를 불러야할지... 꽝꽝 소리가 어찌나 큰지 심장떨려서 못살겠어요 ㅜㅜ
우리집은 보일러교체후 변기물 내리고 채워지고 난후 보일서실 배관에서 딱 소리가 크게 납니다, 수압 문제같애요
변기문제가 아니고 보일러 수압때문인것같아요.저희집도 한번씩 그러거든요.
한번씩 그러다가 시간이 길어질땐 저는 보일러로 들어가는 수도를 잠궈둬요.그러다 쓸 일 있음 다시 틀구요.항상그러면 정말 시끄러워 힘들텐데 어쩌다 한번씩 그러니 저 방법을 사용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