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팩에 포장된게 아니라 커다란 불크에서 파는거 (미국사는 분들은 아실거에요..)가
훨씬 더 맛있더라구요..근데 문제가 항상 집에 가지고 오면 꽁꽁 밀봉해도
며칠동안 두면 조금씩 조금씩 드라이해 져요..물론 건과일이라 드라이하지만..
원래는 반건조라해야하나? 쫄깃 말랑 한 맛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예 사오자마자 냉동고에 얼려볼까 하는데.
얼린후에 해동시키면 맛이나 상태가 괜찮을까요??
왜 아예 냉동해서 파는 냉동과일들처럼..해동되면 막 질퍽질퍽 그렇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