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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사임 아나운서는 참 이쁘고 세련된거 같은데 안뜨네요ㅡㅡ

갈매기갈매기 조회수 : 4,369
작성일 : 2013-04-15 01:27:19
예전 영화는 즐겁다 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제가 키가 안커서 그런지 전 저렇게 크면서 세련된 스타일이 좋더라고요.ㅎㅎ
IP : 223.62.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4.15 1:29 AM (49.1.xxx.169)

    얼굴에 너무 많이 손을 대서.. 무섭..

  • 2. ..
    '13.4.15 1:30 AM (221.147.xxx.209)

    얼굴에 너무 많이 손을 대서.. 무섭..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 된장녀
    '13.4.15 1:33 AM (119.149.xxx.75)

    이제와 뜨기엔 나이가 너무 들어버렸죠.
    그리고 그녀의 멘탈은 더 뜨악~
    굳이 근 거리에서 보지 않더라도 가끔 아침마당같은 토크쇼나 몇몇 인터뷰보면 그냥 딱 부잣집 철부지딸이던대요.

  • 4. ....
    '13.4.15 1:37 AM (112.151.xxx.80)

    최근에 얼굴 다시 손대서 안이쁘더라구요.

    그전엔 이쁘고 세련됬다 싶었는데...

  • 5. ..
    '13.4.15 1:46 AM (110.70.xxx.125)

    꾸준히 교양프로그램이랑 뉴스에는 나오던데.
    아나운서들이 그렇게 뭐 꼭 부각되어야할 필욘없죠.

    저렇게 꾸준하게 가늘고 길게 가는것도 경쟁력 아닐까요.

  • 6. 도대체
    '13.4.15 3:07 AM (203.142.xxx.49)

    제 눈에도 매우 예쁩니다.
    성형해도 싼티 안 나고 우아해보여서 좋아요.
    늘씬하고.

  • 7. 봉덕이
    '13.4.15 4:37 AM (125.139.xxx.161)

    신입사원 시절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인데 얼굴에 손을 너무 많이 보았음~
    편하지 않은 얼굴이라고나 할까요?

  • 8. 뉴스
    '13.4.15 9:42 AM (125.243.xxx.66)

    아침 뉴스 메인 진행자이잖아요..
    그정도면 성공한것 같은데..
    우리집 아침준비하면서 아이들이랑 뉴스 보는데..
    초등학생 우리딸들 사임이 언니 좋아하는데..
    한번씩 안나오는 날에 사임이 언니 오늘 진행 안하고 다른 언니가 한다고 저한테 꼭 말해줘요.
    울딸들 박사임 이쁘고 진행 잘한다고 좋아해요 ^^

  • 9. 얼굴 너무 이상해요
    '13.4.15 12:12 PM (211.224.xxx.193)

    지금도 가끔 뭐 맞고 나오고 그러는것 같던데. 가끔 부어 있기도 하고 그래요. 턱이 정말 안습. 머리카락으로 가리려고 하는듯한데 나이도 어린데 턱이 저러면 나이들면 완전 맛갈것 같던데요. 이빨도 이상하던데 대문니 하나가 솟아 올랐나 짝짝인가 그렇던데. 아나운서일은 똑똑히 잘하는듯하나 외모가 너무 흉칙은 아니고 뭔가 흉해요. 뉴스내용보다 아나운서 얼굴에 눈이 더 가요. 예뻐서가 아니고 재 얼굴이 왜 저 모양이냐
    얼굴만 이상하지 않으면 9시뉴스 앵커 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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