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메가3를 페이스오일 도전기

실험맨 조회수 : 4,332
작성일 : 2013-04-14 08:45:48

어제 오래되고 안먹는 달맞이꽃 종자유 페이스오일 실험에서 나름 소득을 거둔 실험맨입니다.

어젯밤 댓글 마지막에 민님께서.....오메가3도 도전해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말씀하셔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뒤졌더니 역시 오래된 오메가3가 있었습니다.

방금전 옷핀으로 콕 찔러 얼굴에 문질문질 했다가

토할 뻔 했습니다.

 

오메가3 기름은 멸치액젓 같지만 고약한 냄새가 화악~~~~~~ㅠㅠ

으악! 하면서 버리고 얼굴 100만번 씻었더니 냄새가 없어지네요.

 

결론: 오메가3 기름은 절대 얼굴이나 머리카락에 바르면 안된다.

         썩은 멸치액젓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단, 세수를 싫어하시는 분은 바르고 난 후 견디지 못해 세수를 아주 많이 하게된다.

           그래서 피부가 맑아 질수는 있다.

 

저 지금 피부 맑습니다. 실험맨이었습니다.

IP : 222.106.xxx.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들푸들해
    '13.4.14 8:59 AM (68.49.xxx.129)

    죄송한대요 어제 너무 웃겨서 말씀을 못드렸는데요.. 오메가 3 바른다고 오메가 3 먹는것처럼의 효과가 나오는게 아니에요 ㅎㅎ 아무소용 없어요 ㅎ 얼굴에 기름을 바르는건 수분공급 후에 유분막 형성해서 수분나가지 못하게 감싸주는데 의미가 있는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요..ㅋㅋ 그리고 혹시 지성에 여드름있으신 피부면 ㅣ이거저거 오일 바르심 클나요..

  • 2. 실험맨
    '13.4.14 9:03 AM (222.106.xxx.45)

    아 어제 신나게 웃고 가신 푸들푸들해님이시군요.^^
    저도 알아요.
    무슨 효과를 기대하는 건 아니구요. 다만 굴러다니는 저 기름들을 어찌하면 좋을까?
    최소한 유분막 형성은 하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실험맨이 발라보고 절대 하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괜찮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3. 제니
    '13.4.14 9:19 AM (222.99.xxx.161)

    전 오래된 로열젤리 잘라서 가끔 마사지하는데 그건별냄새없어요 ㅎㅎ

  • 4. 실험맨
    '13.4.14 9:34 AM (222.106.xxx.45)

    로열젤리요? 오호...그것도 괜찮겠네요. 고건 우리집에 없어서 실험을 못해보겠네요.

    어제 밤에 비타민e 알약이 있어서 고걸 노리고 있습니다.

  • 5. 푸들푸들해
    '13.4.14 9:37 AM (68.49.xxx.129)

    근데 실험정신 좋으신데..이제 고만하셨음 해요 ㅎㅎ 화장품도 이거저거 바르면 피부 민감해지는건 한순간이거든요. 하물며 화장품이 아닌걸 이거저거 바르신다면 ㅜㅜ 한번 민감해지면 평생 고생해요 ㅜ

  • 6. 실험맨
    '13.4.14 9:39 AM (222.106.xxx.45)

    그럴까요? 급 소심....알겠습니다. 제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이제 그만~~~~^^ 감사합니다.

  • 7. ...
    '13.4.14 9:44 AM (203.226.xxx.60)

    달맞이꽃 종자유는 오메가 6라서 피부에 좋은 오일이에요. 아토피있는 아이들은 그거 먹기도 하고 로션에 섞어 바르기도 해요. 오메가3는 피부염증을 더 심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 고생하셨네요 ㅎ

  • 8. ...
    '13.4.14 11:01 AM (124.5.xxx.52)

    오메가 3의 주원료가 등푸른생선 기름이예요. 아마 통에 보시면 정제 어유라고 표시되어있을지도 몰라요.
    먹어도 생선냄새가 올라온다는 분들도 계시니까, 아마 바르셨으면, 그 생선 냄새땜시 괴로우셨을지도 몰라요.
    게다가 보관상태에 따라서는 산패가 일부 되었을 수도 있으니, 썩은 멸치 액젓 냄새라는 표현이 적절했겠는걸요.
    아껴서 피부에 바르지 마시고, 제때제때 먹어서 영양을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399 올해 29살..얼마전에 남친에게 차인후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15 연애의 끝... 2013/04/14 4,469
243398 정관장 같이 비싼거 말고 홍삼액 믿고 살만한 곳 2 홍삼 2013/04/14 2,332
243397 급 오이소박이할때 액젖대신 새우젖넣어도 4 바보보봅 2013/04/14 1,719
243396 집안 정리정돈의 비결은... 6 ddd 2013/04/14 7,816
243395 우리남편 외식하면 자기좋아하는 음식만 먹어요 10 참 배려심없.. 2013/04/14 2,486
243394 하루종일 온 몸에 힘을 주고 있어요 9 저같은 분 .. 2013/04/14 4,772
243393 스콘 좀 여러군데서 드셨다 하시는분들 11 .. 2013/04/14 3,527
243392 운전연수 받으려면 운전면허 학원 알아봐야 하나요? 장농면허 2013/04/14 1,239
243391 통돌이 세탁기의 갑은 어느 모델인가요? 4 통돌 2013/04/14 3,008
243390 오늘 저녁 메뉴는요? 20 메뉴 2013/04/14 2,527
243389 강아지 분양하지 말고 입양하란 글 어디 있었나요? 2 .. 2013/04/14 1,211
243388 광화문 벼룩시장에 다녀왔어요. aa 2013/04/14 1,685
243387 양악수술이나 뼈 관련 성형 하면 뼈 안시려울까요? ,, 2013/04/14 1,285
243386 무선공유기 추천 해주세요 3 노트북 2013/04/14 1,096
243385 저렴한 디저트부페나 베이커리부페 추천해 주세요^^ 2 .. 2013/04/14 1,789
243384 불행을 더 잘 느끼는 사람들의 신경회로는 주로 8 ........ 2013/04/14 2,679
243383 집은 이사가기 언제쯤 내놔야하나요? 4 집매매 2013/04/14 1,399
243382 진쫘 무신놈의 바람이 이리 처부는거에요? 7 바람미치겠다.. 2013/04/14 2,131
243381 첫째아이가 안쓰러워요 3 우리아이 2013/04/14 1,974
243380 댁의 6학년아이는 주말과 휴일을 어떻게 보내나요? 4 스케쥴이 없.. 2013/04/14 1,697
243379 전사소녀 네티 보셨던분? 3 도둑 2013/04/14 878
243378 익명이라고 댓글 막쓰는 분들 9 가지가지 2013/04/14 1,297
243377 누구나 인생은 외롭다지만 특별히 더 힘든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 4 .... 2013/04/14 1,899
243376 생강차 생강 어떻게 하나요? 3 생강 2013/04/14 1,538
243375 전기렌지 6 코스트코 2013/04/14 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