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는 한참 없었고요.
그냥 딱히 이유도 없는 거 같은데 아래쪽 살 자체가 좀 붓는 거 같은 느낌?
그래서 앉아있을때면 속옷에 배기는 느낌이 나고요. 분비물도 늘고.
생리 예정일이 열흘 정도 남았는데 그 때문인지...
잊을만하면 이러는데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성관계는 한참 없었고요.
그냥 딱히 이유도 없는 거 같은데 아래쪽 살 자체가 좀 붓는 거 같은 느낌?
그래서 앉아있을때면 속옷에 배기는 느낌이 나고요. 분비물도 늘고.
생리 예정일이 열흘 정도 남았는데 그 때문인지...
잊을만하면 이러는데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저도 그래요..
몸 면역력 떨어지거나..
몸이 정말 안좋을떄 붓고, 냉도 많아지고 걸리적 거리는 느낌나고 그렇더라구요
많이 피곤할때 그렇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