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옛날에 먹던 오렌지주스가루..

내일 조회수 : 7,722
작성일 : 2013-04-13 18:46:24
그게 먹고싶어요^^
혹시 아직도 파는지요..
불량스런 그맛이 생각나요...
IP : 39.7.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홍~
    '13.4.13 6:47 PM (115.126.xxx.100)

    tang 이라는 가루.. 일명 탕가루라고 불렀는데..불량스러운 맛이 났죠ㅎㅎ

  • 2. 저두
    '13.4.13 6:48 PM (203.226.xxx.227)

    저두 궁금하네요. 여름이 다가오니 더생각나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3. 유지니맘
    '13.4.13 6:48 PM (203.226.xxx.22)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얼마전에 봤어요^^

  • 4. 홍홍~
    '13.4.13 6:48 PM (115.126.xxx.100)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tang&frm=NVSCPRO

    요새도 파네요? ㅎㅎㅎ

  • 5. 내일
    '13.4.13 6:50 PM (39.7.xxx.159)

    앗... 감사해요^^ 이리 빨리 알려주시니..

  • 6. **
    '13.4.13 6:55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수입인지 로얄티주고 생산한건지 몰라도
    삼화식품이란 데서 나와서 광고도 했었지요
    탱,탱,탱,탱 삼화탱쥬스 x2
    자기하고 나하고 삼화 탱 분말쥬스~~~
    아...연식이 오래된거 증명하네요 ㅋㅋ

  • 7. 내일
    '13.4.13 7:12 PM (39.7.xxx.159)

    광고도 있었나요?
    주스랑 팥빙수랑 노점에서 팔았던거 같은데
    얼음을 기계로 손으로 돌려가며 갈아서
    주스도 얼음이랑 같이 팔았었는데
    생각이 나서요..
    환타나 오렌지 주스도 아닌 톡쏘는 맛이었던거
    같은데요 저두 많이 옛날사람이라요...

  • 8. 냉차
    '13.4.13 7:35 PM (124.80.xxx.154)

    저두 원글님처럼 어렸을때 먹던게 생각나서 남대문에서 구입했어요. 3000원이던데요. 생수에도 타먹고 사이타에도 타먹고 과일화채할때도 타먹고 했네요. 한번도 안 먹어본 우리 큰애도 상큼하다구 잘 먹더라구요. 그런데 한 몇번 먹고 반도 넘게 남았어요.

  • 9. 남푠사랑해
    '13.4.13 8:09 PM (175.215.xxx.213)

    손님 오시면 타드린다고 엄마가 부엌에 숨겨 놓으신걸 훔쳐 가루째 퍼먹다가 등짝 맞은 기억이...^^

  • 10. 오~
    '13.4.14 10:48 AM (121.175.xxx.150)

    요즘도 있군요. 저도 그 맛이 생각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667 올림픽공원근처 소개팅할 커피숍 어디가 좋을까요? 7 소개팅 2013/04/25 3,466
244666 유무선공유기 새로 사면 7 라기 2013/04/25 678
244665 화장 잘 받는 응급팩 비법 풀어요 109 효과짱 2013/04/25 11,547
244664 아파트 단지 내 헬스클럽 참 좋네요. 9 .. 2013/04/25 3,638
244663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추천해주세요 10 스벅커피 2013/04/25 2,810
244662 윗집공사때문에 거실천장 등이 흔들려요... 4 수련 2013/04/25 900
244661 CF에 요즘 ㅎㅂ이 엄청나오네요 13 선전 2013/04/25 4,019
244660 부산국공립어린이집원생폭행사건정리 1 .. 2013/04/25 1,124
244659 옆에뜨는 도드리 노랑원피스 어때요? 3 2013/04/25 1,032
244658 밀랍으로 만든 천연꿀초 태우면 꿀냄새 나나요? 9 꿀초 2013/04/25 1,151
244657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에 대한 강명석님의 글~ 미둥리 2013/04/25 708
244656 유기견삼동이 주인 찾았어요 11 쾌걸쑤야 2013/04/25 1,923
244655 심야식당(컨셉) 이나 혼자 술 마시는 편안한 주점(밥집)은.. 6 2013/04/25 1,415
244654 포장이사하는데... 장롱 부서져서 구멍나고 피아노 겉면이 떨어져.. 5 허허 2013/04/25 1,502
244653 제주 강정 경찰 천명 투입 4 ㅠㅠㅠ 2013/04/25 821
244652 연극 유럽 블로그 보신분... 진진 2013/04/25 490
244651 이런 자켓 좀 촌스럽죠?? 교복 느낌, 네이비 컬러(와펜장식)의.. 5 그여름 2013/04/25 1,430
244650 도배 마르는데 오래걸리나요?? 3 곤피 2013/04/25 1,440
244649 체인백 주책인가요 40살... 16 40살 체인.. 2013/04/25 3,810
244648 부정교합으로 예방교정 해보신분,,,궁금해서요.. 3 교정 2013/04/25 1,017
244647 어떻게 제 맘을 다스려야 할까요..... 6 고민 2013/04/25 1,783
244646 방 잡아서 동창모임 했던 남편 12 .. 2013/04/25 4,615
244645 집에 있는 시간이 무서워요! 4 공포 2013/04/25 2,538
244644 우리동네 양아치견 12 주변인물 2013/04/25 1,969
244643 흥분되는 심야 식당 5 아리영 2013/04/25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