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씨가 말하길...
결혼초부터 밖에도 나가려 하지 않고..자신의 얼굴이
알려지는게 싫다고 했다고
같이 바깥나들이를 가자는
요구도 거부하고 집에만
류시원씨가 말하길...
결혼초부터 밖에도 나가려 하지 않고..자신의 얼굴이
알려지는게 싫다고 했다고
같이 바깥나들이를 가자는
요구도 거부하고 집에만
류시원이 더이상해요.
연예인들 가족들중에 저런사람들많아요
글고 저정도로 이상하면 유시원을 뭘까요
그닥 좋아하진 않았지만..이런 언론플레이..그닥 좋아보이진 않네요
이혼요구는 부인이한거아닌가
류시원 옛날부터 너무 싫어해서.................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자유를 누리는 건 국민의 기본권이죠.
류시원 지금까지 행동이 그닥이여서 이번일도 솔직히...음~~~
ㄹㅅㅇ과 그 집안
솔직히 저 글도 류시원이..뿌렸을 듯...
잠자코 당할 류시원은 아니잖아...
류시원씨.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저 전처가. 아무 이유없이 저러진 않았을것 같네요.
아니한말로 류시원씨가, 여자에 폭빠져 앞뒤 못가릴 혈기왕성한 젊은 나이도 아니고. 여자도 사겨볼만큼 사겨봤을텐데. 결혼할만 하니까 했겠지요
부인이 재산분할 수십억을 요구한다는데요
소송에 우위를 점하려고 간통, 폭력고소까지했다는데 다 무혐의 나왔다네요
류시원이 더 이상해요22
아는 건달들이 많다, 나는 무서운 놈이다...
변호사도 6명이나 선임했다는 댓글도 있던데... 류씨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412033909062
이혼소송 테크닉을 ㄽㅇ과 그의 변호사들이 기교로 부리는 듯.. 부인 말이 더 신빙성 있어요
감히 건들 상대라고 볼 수도 없잖아요.
언론을 장난감 주무르듯 갖고 놀 수 있는 상대잖아요.
연예인, 정말 이해 안 가도 아무리 비호감이라도 꾸준히 얼굴 디밀고 결국 그 바닥에서 굴러 먹는거 보면서 상대적으로 절대약자인 분에게 동정이 갑니다.
오죽했으면....가시밭길인것은 알면서도 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돈좀 벌었을텐데 좀 해주면 안되나요
류시원도 참 대단한듯
애기랑 살게 앞길좀 터 주면 안되는지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한쪽은 막으려하고 한쪽은 일방적이고...
혼전에 임신해서 창피하고 약간 우울증이 있었을 수도 있지 않나요.. 저도 예전에 결혼했을때 임신4개월 정도라 창피하고 해서 남편 친구들 만나기 싫었고(어차피 안다지만 창피했음) 그랬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왜그랬나싶은게 우울증이었나 싶더라구요.
자기 얼굴 알려지는게 당연히 싫지 않을까요
연예인 가족들요
딸도 낳았는데.
류시원.그냥 주고 깨끗하게 치워라.
박진영봐라 자식 없어도 그냥 깔끔하잖아.
서태지처럼 구질구질하게 하지말고.그나마 이미지 관리에 낫다.
변명 달수록 구차해보임.
변호사 여섯명 붙이는 경우는 첨봐서... 귀책사유가 전부 류시원에게 있지 않고는.. 아무리 언플해봐야 류시원 이미지 훅 갔어요
쩜 네개분
서태지가 뭘 구질구질했다구요?
이지아가 위자료 원할만큼 받고 연예인 생활하면서 잘 살다가 몇년지나서 뜬금없이위자료 두번 청구한 거죠.
유명하면 위자료도 두번 세번 원하는대로 줘야하나요?
웬만하면 여자 편을 들겠지만,
이번 건은 조씨가 이상한 거 같아요.
저두요. 류시원 재산의 반을 달라고 하는 자체부터 이상하더라구요.
무명탈렌트였던 저 여자분이 원나잇으로 아기 가져서 결혼해서 몇년 안되어서 수십억이라..
여자가 욕심이 지나쳐보이네요.
헐 여자분이 탤런트였어요? 탤런트의 얼굴은 아니던데...
뭐든간 류시원이 결정적인 잘못을 했으니, 그렇게 나오겠죠-_-
요즘 이혼소송은 유책배우 트렌드가 저건가?
외도하다 걸려서 작년에 이혼소송했던 전남편과 주장하는 내용이 똑같네요
전남편도 류씨랑 똑같이 이혼소장에 썼어요
그당시 결혼생활 18년에 아이가 셋이나 있었는데도
내가 재산때문에 접근해서 결혼했고 아이를 낳아 발목을 붙잡았다.
자기는 외도한것이 아니라 내 함정에 빠진거다
원래 의부증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등등...
전남편도 대형로펌에 변호사가 5명이 붙었었죠.
원래 유책배우자가 시끄러운법이에요.
소송할때는 남편이 미친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람이 또있네요 ㅎㅎㅎㅎㅎ
여기에 여자가 이상하다고 댓글다시는분들도
만약 남편의 외도로 이혼소송하시게되면
이상하다고 생각한 상황들을 똑같이 겪게되실겁니다.
원래 재산분할은 남편명의의 모든 재산의 절반을 요구하는거에요
재판과정에서 조정되고 깎이고 하죠.
이혼소송에 들어가면 증거가 중요해서 녹취도하고 그러는거에요.
자기 자식 나은 사람인데 자식을 봐서 이혼하더라도 잘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소송하면서 버티는 류씨 치사해보여요.
예전의 이미지는 커녕 이젠 사짜 느낌.
당사자들만이 아는 뭔가가 있겠죠.
류시원이 결정적인 이혼당할사유가 있죠
그럼에도 언론 플레이 하는건
와이프쪽에서 그 사유를 발설 안할거라는걸 알고 있어서에요..
그거 발설하면 위자료 제대로 못챙기니까...
발설하지 않는 댓가로 위자료 받으려고 줄다리기 하고 있는 중인데
류시원은 이상황에서도 이미지라도 좀 지켜보려고 언플 하는중이죠
그니까 류시원은 결국 돈 주고 이혼하겠죠
그게 알려지면 얼마나 잘못했으면 저런 이혼을 하냐고들 할것이고
그 대비용으로 지금 열심히 와이프 씹어대는중
결혼해서 같이 모은것도 아닌데
위자료 많이 요구하는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표면상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