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테이블 팀을 이루어서 요리를 하는데요.
한사람때문에 스트레스네요.
나이가 많다고 반말에 뭐해라 뭐해라 시키기 까지해요.
돈내고 다니는데 무슨 직장상사도 아니고.
이아줌마때문에 은근 스트레스 받네요.
팀을 바꿀순 없구요 두어달 코스인데..
어떡할까요?..큰소리날까봐 참는데.나중에 폭팔할것 같아요.
명령조로 이거가져와라 저거가져와라 그렇구요.본인도 한번씩 가져오긴
하지만 시킨다는게 짜증이예요...한번씩 못들은척 하면 자기가 가져오긴하는데
이여자 도대체 왜이럴까요
네사람이 같이 한팀(같은 주방)을 써서 재료를 같은테이블 사람꺼 한꺼번에 한접시로 받아온다거나(샘한테)
같이 한꺼번에 삶아야 한다거나 설겆이를 같이 해야 한다거나
야채를 같이 씻는다거나 하는데 ..
아랫사람한테 시키듯해요.ㅠ 무슨 이런 밉상아줌마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