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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훅~~ 늙었다고 느낄때

40대 조회수 : 5,181
작성일 : 2013-04-12 15:23:22

언제 그러셨어요?

저는 작년에 딱 40이었는데..

작년에 갑자기 확 늙는걸 느꼈어요..

39까지만해도 피부가 늘어지는 느낌이라던가.. 늙는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거든요..

차라리 지금은 조금은 받아들여져서 괜찮은데 작년엔 정말 피부가 축축 늘어지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이게 주기적으로 이렇게 훅~훅~ 늙는건지..

그런건가요?

IP : 211.105.xxx.13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2 3:24 PM (218.52.xxx.119)

    아이들 성장할때 계단식으로 성장한다고 하잖아요.. 노화도 그렇다고 하대요
    저도 원글님과 동갑입니당.. ㅜㅜ 훅~훅~ 이럴때 서글퍼져요.

  • 2. ,,,
    '13.4.12 3:25 PM (121.181.xxx.193)

    40이후 한해한해 다르게 훅 가네요

  • 3. 123
    '13.4.12 3:25 PM (203.226.xxx.121)

    얼짱각도로 사진찍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이상할때. (제가 지금 그러네요 34살.)

  • 4. 저는 41에..
    '13.4.12 3:26 PM (115.126.xxx.100)

    전 작년 하반기에 눈 아래 다크써클 생기기 시작하고
    눈앞꼬리부터 사선으로 주름이 죽 생기고 푹 꺼지면서 늙은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이 두가지는 뭘 어떻게 해도 나아지질 않네요. 시술은 싫고.. ㅠㅠ

  • 5. 공주병딸엄마
    '13.4.12 3:27 PM (211.36.xxx.95)

    매일매일이 어제보다 늙어가는것 같아요.

  • 6. 꽁이 엄마
    '13.4.12 3:30 PM (58.126.xxx.5)

    45살 되면 훅 가는 정도가 아니라... 노년으로 들어 가는 것 같이 늙어요.
    얼굴이 늙는거죠

  • 7. 32
    '13.4.12 3:38 PM (210.94.xxx.1)

    32살인데 아이 둘 낳고 나니 팔자주름 생겼어요
    정말 늙어보여요
    화장해도 이상하고 어우ㅠㅠ

  • 8. ...
    '13.4.12 3:39 PM (220.78.xxx.215)

    저는 좀 빨리 노화가 왔어요
    33살 여름인가..
    제가 봄쯤에 몸이 안좋아서 우울증도 비슷하게 왔었거든요
    어느순간 한쪽 얼굴에 팔자주름이 보이더니..ㅠㅠ 그뒤로 엄청 빨리 늙었어요

  • 9. 40중반인데
    '13.4.12 3:40 PM (121.190.xxx.242)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병자랑 아니면 피부과 시술얘기...
    지겹기도 하고 싫기도 해서 화제를 돌려도 또 제자리. 그래요.

  • 10. 50초반인데
    '13.4.12 3:45 PM (180.71.xxx.41)

    두 아이들 대학 다 보내놓고 어느날 거울을 보다가
    흠칫 놀랐어요.
    예전과 다른 늙수구리 아줌마가 들어있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한방에 확 간 느낌!!!
    얼굴에 그닥 신경 안쓰고 살아온 값이다 생각하고 받아 들이며 사는데
    거울보기 싫어요.ㅠㅠㅠ

  • 11. ...
    '13.4.12 3:46 PM (123.142.xxx.251) - 삭제된댓글

    아이들얘기도 다 순서가있더라구요..
    수능얘기하다 직장걱정얘기하다(아이들) 결혼얘기..
    이럴때 나이를 먹는구나 생각해요

  • 12. .....
    '13.4.12 3:50 PM (1.215.xxx.228)

    팔자주름이 선명하게 보일때..ㅜㅜ
    수술하고 싶어요~

  • 13. ..
    '13.4.12 3:53 PM (203.229.xxx.20)

    저는 어느순간 머리카락에 수분이 빠져서 푸석푸석해지더라구요. 그때 느꼈어요. 늙었구나ㅜㅜ

  • 14. 지금요~~~
    '13.4.12 3:58 PM (222.106.xxx.234)

    전 지금요. 작년까진 괜찮았는데 서른일곱되는 지금.
    얼굴 푸석에 갑자기 쳐지고 머리카락도 푸석... ㅠㅠ
    어째야 하는지... ㅠㅠ

    엄마 60대 중반이신데(에구.. 울엄마도 이리 늙었구나. ㅠㅠ)
    늙어선지 밥도 많이 안먹힌다고 하시네요. 넘 슬퍼요. ㅠㅠ

  • 15. ㅇㅇㅇ
    '13.4.12 3:58 PM (112.187.xxx.103)

    마흔 넘으니 자고 일어나면 늙어 있어요ㅠㅠ

  • 16. ㅇㅇㅇ
    '13.4.12 3:59 PM (112.187.xxx.103)

    또 머리 고데하면 예전엔 밤까지 가던게 오후되면 풀어지네요..
    그만큼 머리카락이 힘이 없단 이야기지요..ㅠㅠ

  • 17.
    '13.4.12 4:01 PM (119.71.xxx.36)

    봄날 아줌마 보세요~
    운동이 살길~

  • 18. 36인데..ㅠ.ㅠ
    '13.4.12 4:03 PM (58.78.xxx.62)

    작년부터인지 피부에 탄력이 확 떨어지면서 늙어보여요.
    아직 아이도 없는데 흰머리는 많이 나고요.
    눈 아래 생긴 기미는 또 어쩔건지..ㅠ.ㅠ

  • 19. 널바나
    '13.4.12 4:16 PM (1.240.xxx.180) - 삭제된댓글

    살이 마구 불어나요. 이유를 알수가 없어요. 그냥 막 불어요.

    더 먹는 것도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덜 먹는데도 이러네요.

  • 20. --
    '13.4.12 5:21 PM (94.218.xxx.119)

    봄날 여사님은 운동도 그렇지만 먹는 거요.
    운동만으론 절대 안되요.

  • 21. 42살
    '13.4.12 5:25 PM (121.161.xxx.3)

    작년부터 얼굴살이 탄력이 없어지면서 약간 불독상? 으로 변하고있네요;;;
    마흔까지는 봐줄만했는데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 22.
    '13.4.12 11:32 PM (223.62.xxx.86)

    45인데 요즘 팍 늙네요 중반이라서 ㅠㅠ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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