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 계양구 길고양이 가족 죽은사건(분노주의)

깨찰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13-04-12 10:00:17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130381&bbsId=K156...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30440

 

http://cafe.naver.com/iloveca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

http://blog.naver.com/siuisu/50169206032

클릭하시면 나와요(혐오사진있음..)

임산부이시거나 마음이 약하신분  되도록이면 보시지 않는편이 좋음

정말 화가 나네요..아무리 동물이 싫어도 생명은 소중한 것이거늘

살겠다고 젖빠는 길고양이 엄마와 새끼들을 잔인하게 발로 밟아서 죽인사건입니다

정말 왜이렇게들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것인지 자기가 맘에 안들면 저렇게 쉽게 동물을 죽이는

사람이 수틀리면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지 누가 알겠어요

비약일지는 모르지만...

사람과 동물이 같이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려봅니다

제가 사는곳도 인천시 계양구라서 더더욱 충격입니다

IP : 175.198.xxx.1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2 10:05 AM (39.120.xxx.193)

    저지른 그 죄, 그만큼만 돌려받거라.
    열흘도 지나기 전에 받거나 그대로 받거라.

  • 2. sadpianist
    '13.4.12 10:08 AM (166.205.xxx.30)

    동물 학대하는 사람들,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발로 밟아 죽일 생각을 했을까요.
    길에 피어있는 꽃조치도 감히 꺾을 생각도 못 하는게 우리네 인간의 마음일텐데 저런 짓을 하는 건 인간이길 포기 한거예요.

  • 3. 정말...
    '13.4.12 10:09 AM (211.201.xxx.115)

    생명의 무게는 경중이 없건만...
    클릭 못하겠어요.
    지금 제 발밑에 잠자는 괭이 두녀석에게 미안해서....ㅠㅠ
    아가들...엄마도...고통 없는 세상에서 원망 없이 이세상 나쁜 기억 없이...
    그렇게 ...함께 하거라...

  • 4. ..
    '13.4.12 10:10 AM (117.111.xxx.195)

    인간이 인간이 이럴수도 있나요?

  • 5. ...
    '13.4.12 10:12 AM (114.206.xxx.235)

    냥이야...미안하구나.....ㅠㅠ
    고통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렴

  • 6. .....
    '13.4.12 10:15 AM (220.90.xxx.179)

    아주 어린 아기고양이네요ㅠ
    담에는 힘 센 다른 동물로 태어나거라~~

  • 7. /////
    '13.4.12 10:26 AM (121.183.xxx.164)

    줌인줌아웃에 음식물쓰레기통안에 버려진 아기고양이들보고 충격먹어 우울한데
    또이런기사를 접하니 정말 멘붕이네요.
    저도 클릭못하고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인데 어쩜 저럴수있나요.
    사람이 너무 무섭고 잔인해요.ㅠㅠ

  • 8. 저도 봤어요
    '13.4.12 10:32 AM (58.78.xxx.62)

    저 짓을 한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 같아요.
    악마 보다도 더한 놈.

  • 9.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진 새끼고양이들..
    '13.4.12 11:09 AM (123.212.xxx.132)

    사진은 차마 못봤어요.. 글만으로도 분노가.ㅠ.ㅠ

    어제는 태어난지 얼마안되서 음식쓰레기통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구조한 사건도 있었어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8C%EC%8B%9D%...

  • 10. 아.....
    '13.4.12 11:16 AM (110.9.xxx.159)

    눈물이.. 회산데...
    고양이가족.. 그순간 얼마나 무서웠을지
    엄마고양이는 새끼땜에 도망도못가고..
    먹먹해요
    세상이 어찌 이리되었을까요

  • 11. 콩콩
    '13.4.12 12:28 PM (211.246.xxx.128)

    꼭 잡아야합니다. 인간이아니라 악귀입니다.

  • 12. 인간이기를
    '13.4.12 10:39 PM (71.172.xxx.98)

    포기한 놈이네요.
    그대로 돌려받기를..
    영원히 지옥불에서 활활 타기를 너를 두고 기도할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600 아이폰 유저님들 남편명의카드로 앱구매 안되나요? 4 Device.. 2013/05/17 703
253599 맨날 우리집에만 오는 아이 친구들 4 ........ 2013/05/17 2,046
253598 영양부족 아닌데 어지러운건? 7 2013/05/17 1,672
253597 아이 학교 선생님 페북에 올라온 글입니다, 좀 봐주세요 46 // 2013/05/17 13,518
253596 오늘 로젠택배 가질러 올까요? 2 rjfo 2013/05/17 818
253595 경차가 언덕을 못 올라간다는 게 사실인가요? 19 차주님들~~.. 2013/05/17 6,658
253594 지금 대전 코스트코 사람 많을까요. 3 휴일 2013/05/17 855
253593 초등6학년 용돈 얼마정도 주세요? 6 토실토실몽 2013/05/17 2,699
253592 급질!! 꼬두밥 식은밥 처리!!! 11 ㅠㅠ 2013/05/17 2,186
253591 5월 17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5/17 718
253590 (급해요!! 도와주세요) 치매 엄마 집 나가신지 4시간째에요. .. 16 마젠다 2013/05/17 2,737
253589 한분이라도 아직도 알지 못하는 분을 위해 1 국민티비 2013/05/17 1,082
253588 나인.....한꺼번에 몰아봤는데 19 마mi 2013/05/17 4,602
253587 제가 삼양라면 회사 제품개발자라면 52 새로운 라면.. 2013/05/17 9,929
253586 서울시내교통 지금 2013/05/17 612
253585 의대나와서 의료공단연구원하면 3 궁금이 2013/05/17 1,571
253584 결혼정보회사는 딱 자기수준에 맞게 소개해주는거죠? 11 ㅇㅇ 2013/05/17 6,310
253583 는 어떻게 되는거예요? 요리강사 2013/05/17 555
253582 김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2 ** 2013/05/17 12,151
253581 상가 구해 일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2 . 2013/05/17 1,672
253580 강아지랑 여름휴가에 지낼수 있는 에버린 2013/05/17 661
253579 하루 종일 징징거리는 아기 크면 나아지나요? 3 2013/05/17 3,965
253578 오른쪽 발꿈치가 뜨끈뜨끈하고 아파요 3 발꿈치 2013/05/17 1,160
253577 임을위한행진곡 부르면 안되는 이유 1 ... 2013/05/17 1,009
253576 혼기 찬 딸에대한 엄마의 태도.. 내용펑했습니다 26 .. 2013/05/17 9,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