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시절부터 아제아제바라아제 즈음까지의 강수연씨예요.
이마하며, 눈하며, 입술하며.... 정말 예뻐요.
삭발하고도 그렇게 예쁜 여배우가 과연 또 있을런지...
아역시절부터 아제아제바라아제 즈음까지의 강수연씨예요.
이마하며, 눈하며, 입술하며.... 정말 예뻐요.
삭발하고도 그렇게 예쁜 여배우가 과연 또 있을런지...
김성령씨요. 그때 어린마음에 미스코리아 중 어찌나 예뻤던지...아직도 그마음이예요..
지금은 같이 나이들고 있지만요.
강수연 보고 정말 놀랐어요. 세상에 저런 얼굴도 있구나. ㅜㅜ
강수연 전생에 뭔 복을 타고 났길래. 몸매도 길쭉하진 않아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네 말씀 하시니 그렇구나 싶네요.
전 예전 아이보리?비누인가
선전할때 유호정이요
정말 저렇게 이쁜 사람도 있구나 했어요 ㅎ
그럴수 있겠네요
난정이 찍기전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봤는데 실물이랑 화면이랑 제일 차이가 컸던 연예인입니다
작아도 너무 작더라는..;;
전 80년대의 이혜숙씨요. 손창민과 함께 주연한 영화를 그때 방송에서 잠깐 봤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아름다운 여자는 처음 봤어요.
강수연씨와 더불어 이보희씨요
전 실물을 먼저 본 경우인데요
강수연이 고등학교 다닐때 교실앞 복도에서 처음 봤어요(난 중학생)
다른 언니들은 교복입는데, 혼자 하얀옷을 입고..
아주아주 작았어요 오목조목하고 주근깨난 새침한 소녀.
화면이 더 예쁘구나..는 나중에 영화보고 알았죠
강수연 동생이랑 친구랑 어릴적 부터 친구여서 친한데, 그 친구왈.. 강수연 얼굴 대빵 크고 키 엄청 작다고..
화면이 낫다고 했던 기억이...
전 실물로 본사람들중 갑은 오미란씨요.슈퍼모델에서 이소라 1등때 2등이었던 모델요.
패션쇼장에 헐레벌떡 청자켓 입고 들어오는데.이국적이며 정말 빛이 나는 외모더군요. 옆에 있었던 최수지가 오징어로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