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class="protectTable" id="protectTable"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6; width: 916px; border-collapse: collapse; color: rgb(68, 68, 68); ">
지금 새로운 곳에 와서 월세집 문제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관리인아줌마의 미움을 한몸에 받아
주인 아줌마가 저보고 나가줬으면 하는 ....상황 (저는 잘못한거 없어요. 왜 미워 하는지 알아요..)
어쨌든 .. 저도 탐탁치 않은 집이라 알겠다고 하고..이사 준비를 했음요.
아까 오후 5시쯤 주인 아줌마랑 전화를 하다가 ... 아줌마가 월세 정산을 잘못하길래..
제가 --;;언성이~~~~~~~~~~~~~높아졌죠. (사무실 복도에서..문닫고 로비 앞에서ㅜㅜ)
제가 또 따박 따박 ㅜㅜ 말을 했을수도 있구.. ㅜㅜ (월세 계산하는 이야기 였는데 ㅜㅜ )
근데..............그 말이 다 사무실 안에서 들렸다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창피 창피 ..............................
물론 사무실에 다 아저씨들 ㅜㅜ 밖에 없어요
하지만 너무 부끄럽네요.... (저 소개팅 해준다는 분도 있어서 ㅜㅜ)
아 ...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근데 지난번에도 복도에서 통화했는데 ㅜㅜ 미치겠어요
맥주 한병 다 마셔버리고 싶은 심정
남들은 술에 안취했는데, 나혼자 취해서 주사 부린 심정이네요 ㅜㅜ 미치겠네요.
ㅜㅜ 교양머리없는 나........너무 빨리 오픈 해씀 ㅜㅜ
사무실에 들어와서 저 목조르고 싶더라고요 ㅜㅜ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