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밥이라고 보셨어요?
인터넷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발견한 글입니다.
집에서 해 먹고 싶어도 잔불이 없으니 안되겠지요?
어려서 불때서 밥할때 많이 해먹었던 기억나요 초등학생이였는데 잘 했다는 ㅎㅎ
쉬워요~쌀하고 물만
링크 따라가 사진 보니까
먹고 싶네요.
신기해요^^ 맛있을 것 같아요.
불린쌀 넣고
밥할때 밥솥에 같이 넣고 해도 돼요
아아들 유치원때 한두번 해줬는데
아직도 엄마가 예전에 계란밥 해준 얘기 하네요
나름 신기하고 재미있는 추억이었나봐요
계란에 양쪽에 한쪽은 크게 한쪽엔 아주 작게 구멍내고
젓가락을 넣어 노른자 터트리고 작은 구멍으로 바람불어 넣어 속을 다 빼내고
물로 속까지 깨끗이 헹구고
아이더러 불린쌀을 넣으라고 하고 70%정도 채우고 물도 채워
밥통에 밥할때 같이 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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