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국세청과 재정부가 그동안 재벌들의 편법 증여를 손놓고 있었다' 발표했는데
<중앙>은 국세청이 대대적 세무조사에 나서 재계가 '패닉 상태'라고
재계 대변인을 자처하고 나섰네요
국세청, 재벌 편법 증여 방기…<중앙> 재계는 “패닉” 엄살
감사원이 '국세청과 재정부가 그동안 재벌들의 편법 증여를 손놓고 있었다' 발표했는데
<중앙>은 국세청이 대대적 세무조사에 나서 재계가 '패닉 상태'라고
재계 대변인을 자처하고 나섰네요
국세청, 재벌 편법 증여 방기…<중앙> 재계는 “패닉” 엄살
재벌에서 만든 신문이니 그들 편을 들 밖에요. 별로 새롭진 않네요.
제목 만으로는 "네"
삼성 이병철이 세운 삼성신문입니다.
삼성사보라는 비아냥도 들어요.
어쩐지 스카이위에 성대있다고 떠벌리는 신문은 중앙일보더라구요
둘다 삼성재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