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확실히 아들들이 더 먹나요?

전 딸둘 조회수 : 4,468
작성일 : 2013-04-11 15:45:49

저는 딸둘이구요..

제 친구는 아들둘이예요.. 중학생 둘이요..

맨날 통화하면 애들 먹을거 준비하느라 힘들어 죽겠다는데요..

저는 딸만 있어서..;; 저희애들은 그냥 적당히 먹는 편이라..

확실히 남자애들이 훨씬 더 많이 먹나요?

IP : 211.105.xxx.13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11 3:47 PM (203.226.xxx.123)

    잘들먹네요 ㅋㅋ 그래서 힘들어요

  • 2. ,,
    '13.4.11 3:47 PM (72.213.xxx.130)

    아무래도 먹방이 크죠. 게다가 고기위주로 해야 먹은 걸로 여겨요.

  • 3. ㅇㅇㅇ
    '13.4.11 3:48 PM (218.238.xxx.159)

    학교 급식먹을때 여자애들과 남자애들은 거의 두배차이나는듯해요
    남자애들은 아무리 먹어도 동적이라서 사실 칼로리 소비도 높아서
    많이먹어도 별로 티도안나던데요

  • 4. ..
    '13.4.11 3:48 PM (219.249.xxx.235)

    일단 밥의양이 울딸보다 아들이 거의 3배...

  • 5. ..
    '13.4.11 3:49 PM (211.197.xxx.180)

    그냥 구멍 뚫린 항아리..
    참 보람 없이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ㅎㅎ

  • 6. 그럼요
    '13.4.11 3:49 PM (211.36.xxx.142)

    초등고학년 고등학생 있는저희집은 냉장고 문짝 떨어질라합니다.

  • 7. 돌아서면
    '13.4.11 3:49 PM (121.165.xxx.189)

    먹고 치우고 다음 먹을거 준비하고 먹으면 또 치우고...

  • 8. 아들둘
    '13.4.11 3:50 PM (223.62.xxx.48)

    남편까정
    요리하기 무섭게 없어져요
    과일 1박스 이틀이면 없어요 ㅠ
    아들키우는 집 생활비 2배드는거같어요 고기 10 인분 기본 ㅎㅎ
    그래도 행복해요 잘먹으니 ㅎ

  • 9. 많이 먹어요
    '13.4.11 3:50 PM (202.30.xxx.226)

    일주일 식단이..

    쇠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삼치구이..하다못해 참치캔이라도

    이런 것들이 조리법 달리해서 아침 저녁으로 올라와야..뭐 먹을거 없어요?? 소리 안 들어요.

    그렇게 먹고 나서 자기전에 크림파스타 뚝딱 먹기도 하고요.

  • 10. 그리고
    '13.4.11 3:51 PM (202.30.xxx.226)

    족발세트 치킨세트 피자세트 등등 배달음식도 한두번 먹어줘야 하고요.

    먹는건 좋아요.

    문제는 제가 다여트를 못하네요.ㅠㅠ

  • 11.
    '13.4.11 3:52 PM (223.62.xxx.48)

    전 냉장고 문짝 떨어졌어요

  • 12. .......
    '13.4.11 3:52 PM (58.231.xxx.141)

    군것질은 여자애들보단 덜하더군요.
    과자나 음료수나 케잌같은....-_-;;;

  • 13. 식신
    '13.4.11 3:53 PM (175.196.xxx.37)

    많이 먹는 편...인 정도가 아니라...
    중고생 남자애들은 정말 살아있는 인간 식신들 입니다.
    우유 마시면 보통 여자애들은 한 잔 따라서 마시죠?
    남자애들은 그냥 1리터짜리 그 자리에서 뜯어서 즉석 원샷 합니다.
    피자는 그냥 혼자 라지 사이즈 한 판...
    치킨도 1인 1닭 이상 이지요.
    혼자 비빔밥 비벼 먹는다고, 그냥 전기밥솥 내솥째로 뽑아서 절반쯤 남아있는 밥 모두 비벼 먹어 치우고......

  • 14.
    '13.4.11 3:53 PM (223.62.xxx.48)

    아들둘키우고 허리 고장나서 디스크수술 까정
    아가때부터 왜그리 무거운지~~~

  • 15. ..
    '13.4.11 3:53 PM (121.157.xxx.2)

    딸이 둘 있는 제 친구가 저희집 놀러와서 저희 아이들 먹는거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보더군요^^
    저희는 뭐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만..
    친구랑 마트에 장보러 가도 확연히 차이나죠.
    그집은 두세번 먹을 양이 저희집은 한끼로도 부족하니까요.
    아들 둘에 남편까지 저희집은 무조건 대량구매예요.

  • 16. 아들들
    '13.4.11 3:56 PM (112.152.xxx.82)

    아들·딸 남매키워요
    둘다 중학생‥
    기본 딸은 ~라면 한개
    아들~주는대로 (아마 세개~네개도 흡입가능 )
    아들 30분후 다시 부엌출입~과일·과자·우유·
    그후 30분마다 먹고~
    먹은게 없다며‥치킨 시켜달라고쪼름‥

    하루5끼·10번간식먹는 아들놈
    피골이 상접~키만큼 ‥

    이게‥저희집 아들딸 상황입니다 ㅠ

  • 17. 네~
    '13.4.11 3:56 PM (115.126.xxx.100)

    고딩딸 중딩아들 있는데
    딸아이는 중학생때 살찌는거 걱정도 하고 이것저것 따지면서 먹었는데
    아들은 그냥 닥치는 대로 먹네요. 하루 5끼에 틈틈이 간식에..
    한번 먹어도 양도 많고 종류도 많고;;;

    아들 둘이면 정말 챙겨주고 돌아서면 챙겨야할거 같아요.

  • 18. 울언니집
    '13.4.11 3:59 PM (1.251.xxx.120)

    딸 둘 것도 입이 좀 짧습니다.

    울집 아들 1명.

    두질녀가 먹는 양보다 울아들 1명이 한 서너배는 더 먹는 것 같습니다.
    모 근데 어쩔 수가 없습니다.

    울부부도 한 먹성하므로 울아들도 역시.

    우리집 치킨 하나 피자 큰 거 하나 시켜도 다 먹고 양이 조금 부족해 합니다.
    울언니네 치킨 하나만 시켜도 다 못먹고 남긴답니다.

  • 19. 딸램3
    '13.4.11 4:09 PM (125.7.xxx.7)

    제 아이가 중3때 여중생 3명하고 과외를 했는데
    제 아이는 돈까스 곱배기를 혼자 먹고 여자 아이들은 돈까스 보통으로 셋이 먹으면서도
    배부르다고 서로 먹으라고 ㅎㅎㅎ

  • 20. 초2 아들..
    '13.4.11 4:17 PM (116.36.xxx.21)

    항상 배고파해요. 진짜 배고픈데 먹을꺼 없으면 밥솥에서 밥만 퍼먹을때도 있어요.

  • 21. ......
    '13.4.11 4:24 PM (59.15.xxx.177)

    마치 흡입기 같다고나 해야될까. 떠먹는다기보다는 쓸어넣는다고 해야하나..

    보고있으면 사람이 아닌거 같기도 해요.

  • 22. 호야
    '13.4.11 4:28 PM (121.219.xxx.92)

    중학생 딸 두명 키우시는 부부

    초2짜리 울아들 먹성 보고 놀래고 가셨어요.

  • 23. ---
    '13.4.11 4:28 PM (221.162.xxx.143)

    울 아들둘은 별로 안 먹어요
    치킨 한마리 시키면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왔다 이틀해요
    라면은 하나면 되고 간식은 좀 먹지만 여자애들이랑 식성이 비슷한거 같아요
    별로 안 먹으니까 키가 많이 안컸어요
    전 키울때 라면 두개씩 먹는다는 집 아이들 부러웠어요

  • 24. 딸 나름
    '13.4.11 4:32 PM (211.177.xxx.125)

    저는 딸만 둘인데요, 둘 다 엄청 먹어요. 그래도 남자아이들 만은 못하지만요.
    여자아이들 치고는 진짜 많이 먹어요.
    중1 딸아이는 라면 1개반 먹고, 파스타집 가면 각자 1 접시 먹고, 또 시켜서 둘이 나눠 먹어요.
    돈땜에 이러지 2접시도 먹을 기세예요.
    여자아이들 중에도 이렇게 잘 먹는 아이들 많은가요?

  • 25. 우리집도....
    '13.4.11 4:36 PM (211.201.xxx.115)

    일주일 식단이..

    쇠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삼치구이..하다못해 참치캔이라도

    이런 것들이 조리법 달리해서 아침 저녁으로 올라와야..뭐 먹을거 없어요?? 소리 안 들어요.

    그렇게 먹고 나서 자기전에 크림파스타 뚝딱 먹기도 하고요. 2222222

    얘들은 밥도밥 간식도 밥종류....
    빵이나,과일은 간식축에 끼지도 않음....ㅜㅜ

  • 26. ..
    '13.4.11 4:44 PM (175.114.xxx.250)

    아들둘, 간식마저 밥으로 먹네요.
    저녁먹고 두 시간 후 또 배고프다하고
    배고프다배고프다 말을 달고살아요 ㅜㅜ

  • 27. 1.5~3배 먹어요
    '13.4.11 5:04 PM (118.209.xxx.70)

    여자들은 뚱뚱해 봐야 60~70킬로죠?
    남자들은 뚱뚱하면 100~120킬로여요.

    1318 시기동안
    여자아이들이 20~30cm 자라는 게 보통이면
    남자아이들은 30~60cm도 자라요.

    먹는 걸로 그거 다 충당합니다.
    동물의 에너지 효율은 고작 5~10% 정도죠?
    그렇게 먹어도 90~95%는 그냥 똥오줌으로 사라지는 거여요 ^^;

  • 28. 겁나게
    '13.4.11 5:11 PM (121.144.xxx.167)

    많이 먹어요. 남매 키우고 있는데 1살차이라도 먹는양이 확실히 다릅니다.
    저녁먹고 나서도 치킨 시키면 거의 아들 혼자서 다먹구요.
    맨날 뭐 시켜달라고 해서 짜증나요.
    딸은 그런말 전혀 안하는데...그런데 그렇게 먹고도 또 살도 안쪄요.
    신기합니다.
    아들 둘 있는 집은 식비 장난아닐꺼예요.

  • 29. 요술공주
    '13.4.11 5:34 PM (118.130.xxx.28)

    예전에 조카남자애들 둘이 고기먹는거 보고기절할뻔했어요..닭날개만 사다가 외숙모가 들통으로 조렸거든요..몇일먹는다고..아예 둘이 한큐에 끝내더라구요....~~ㅎㅎㅎ 남자아이들은 진짜 고기좋아하는거 같아요..일반적으로요..^^

  • 30. 아들2
    '13.4.11 5:39 PM (180.70.xxx.62)

    5학년 작은애는 제 양보다 30% 더 먹고
    중1 큰애는 먹는다라기보단 흡입수준입니다
    공들여 음식한거 자식이 잘먹으면 뿌듯한법인데
    큰아들 먹는거보면 막 허무하다는....=_=

  • 31. ㅎㅎㅎ
    '13.4.11 5:51 PM (180.71.xxx.41)

    친구는 아들만 둘,저는 딸만 둘인데
    치킨도 두마리는 시켜야 한조각 얻어 먹을 수 있다고 했어요.
    우리는 한마리 시켜도 다 못먹고 남았거든요.
    우리딸들 다 커서 이십대 중반 되고나니 집에서 먹는 일이 더 줄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256 엄마가 아침에 볼일보고 손 안씻고 음식하는 거 보고 충격. 2 seduce.. 2013/04/12 2,120
243255 시끄럽다고 옆집아이들 폭행! 3 .... 2013/04/12 1,371
243254 언니결혼식에 시어머니도 축의금 내나요 10 궁금 2013/04/12 2,906
243253 홍준표 “의료원장 정상 출근하라”… 휴·폐업 철회 임박 시사 6 세우실 2013/04/12 1,354
243252 원빈 VS 하정우.누가 더 잘생겼죠? 33 영화매니아 2013/04/12 2,779
243251 세로길이 240인 커튼 어디 없나요? 3 못찾겠다꾀꼬.. 2013/04/12 1,610
243250 인터넷에서 영어과외쌤 구해보신분 4 영어과외 2013/04/12 1,285
243249 약사님계시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1 장코팅용알약.. 2013/04/12 978
243248 없는 시댁 너무 짜증나요... 20 손님 2013/04/12 13,185
243247 대전에서 제대로 된 건강검진을 받고싶은데요 4 검진 2013/04/12 1,460
243246 37살이 되면서 늙는것이 두려워요 18 37 2013/04/12 5,869
243245 제 통장에서 돈 나가니 이게 참.. 3 보험이라 2013/04/12 2,245
243244 기미,잡티에 좋은 클린징로션이 좋을까요? 에코 2013/04/12 1,192
243243 혹시...사진 속 구두 정보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도와주세요~.. 2013/04/12 1,532
243242 맞춤법 - 제가 헷갈리는 건 이거에요. 게요/께요 14 deb 2013/04/12 23,815
243241 단호박을 익히지않고 잘라서 냉동해도 될까요? 6 ... 2013/04/12 1,586
243240 먹는거 달라지는것 보면 나도 나일 먹었구나 싶어요 4 해바라기 2013/04/12 1,891
243239 얼굴 경락마사지 받으면 얼굴살 빠질까요? 5 얼큰이 2013/04/12 5,795
243238 앞머리만 집에서 퍼머할수있으까요? 4 ... 2013/04/12 1,519
243237 친정엄마가 요즘 이상해요 54 2013/04/12 14,488
243236 서울랜드 4살남아 데리고.. 월요일에 가보려하는데 팁 좀요~ 2 초보맘 2013/04/12 1,703
243235 냉장고 야채실에 채소 넣을때 봉투에 넣어서 보관하시나요? 1 ㅇㅇ 2013/04/12 1,193
243234 '성추문 검사' 징역 2년…法 ”성행위도 뇌물” 2 세우실 2013/04/12 1,324
243233 앙티브 에덴록 호텔 진짜 마음에 들긴 하네요. 2 ㅇㅇㅇ 2013/04/12 5,223
243232 저기..이런것도 눈다래끼 증상 인가요???? 1 ?? 2013/04/12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