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술을 하셔서 발바닥에 옆구리 살을 이식하셨어요..
그래서 계속 피가 나는 부분을 닦아?(거즈를 갈아주는거에요..작은 거즈) 내야 하는 일을 하는데..
낮에는 엄마가 계시는데 밤에는 주무셔야 하니까.. 힘드신가봐요...ㅜㅜ
자식들은 다 직장 다니느라 잠깐씩 가보는거 외에는...
혹시 주위에 도움받거나 믿을만한 간병인 좀 소개시켜 주실 수 있을까요?
병원에서 알아봤는데 구하기도 어렵고 잘 모르시겠다고 방금 아빠가 전화하셨네요..
간병인 써보신 분 어떻게 구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