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님들.
이번에 경력 10년된 직원을 새로 구했는데 입사한지 한달 안됐구요. 저희는 개인사업자구요.
그런데 새로오신 분이 이 업종에서 꼭 할 줄 알아야 하는 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처 납기일을 못 맞추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작업해야 할 일을 시켰는데 할 줄 모른다고 합니다. 경력1년 안되신 분들도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저의 솔직한 심정을 그만두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82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