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에 남편에게 들어오는 길에 김밥 사오라해서
먹고 잤네요. 저걸 먹으면 아침에 속이 안좋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먹은 저를 비난해 주세요. 살도 살이지만 지금 속이 더부룩 하고 울렁 거리고
아주 죽겠어요. 아 전 왜 이모양 일까요 후회막심 중 입니다.
밤 11시에 남편에게 들어오는 길에 김밥 사오라해서
먹고 잤네요. 저걸 먹으면 아침에 속이 안좋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먹은 저를 비난해 주세요. 살도 살이지만 지금 속이 더부룩 하고 울렁 거리고
아주 죽겠어요. 아 전 왜 이모양 일까요 후회막심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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