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교체할때가 되어 고민하다가
여기 자게를 검색했네요.
원플러스 안경원
자게에서 읽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나오더군요.다행히
물어 물어 찾아갔어요.
아 이런...
외관에서 겪은 낯설음과 생경함.
다소 퉁명?스러움과 어색함.
가격은 제가 알아보고,가본곳 중에선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일반 안경점과 다른것만 배제하면-좀 쇼킹해요..-제품 가격이나 조립 기술이나 만족해요.
대신,여기 많이 허름해요
대형 마트에서 본 물건 똑같은 물건도 조명없이 그냥 테이블에 내놓은게 싸구려 같아 보이기도 했어요.
그래도 동일 안경 동네에서 15만원 하던데 여기서 5만원에 샀으니-브랜드 동일한거 확인했어요 잘 샀죠?
렌즈도 동네보다는 훨 싸고,남대문 다른 안경점보다는 더 쌌어요.
특히 저는 시력이 많이 나빠서 4번 압축렌즈 9만원에 했으니..
동네는 다 도둑놈인가봐요.같은 렌즈 20만원이나 하던데.
환갑 넘은 사장님께서 등산 다니느라 휴무가 좀 불규칙하더군요.
의심놓고 다녀도 될거 같아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