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이 멍멍하고 아픕니다
북한의 미친 내 형제다 쉽게 생각하면 궁지로 밀어넣어 죽이고 싶기도하고 미쳤다고 동네 소문내며 남은 가족의 정당성을 가지려 할 수 있습니다
어찌하오리 내형제 내 부모인것을 못나고 모자라지만 내가 보듬지 않으면 누가 그들을 보듬을 것인가
평생 못난자식을 위해 희생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 몸과 마음을 낮추어진정으로 기도하고 이웃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해야한다
그리고 내 형제를 보듬어야합니다
자식을 힘들게 키워보니 북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지금 이런 식으로 궁지로 몰아 넣어 죽이려고 하면 우리가족이 다 죽습니다
사랑은 힘이 들지만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합니다
폭력성을 부추기고 대응한다는 이유로 미국의 무기를 사들이겠지요 우리가족의 싸움으로 중국은 미국은 도와주는 척 하겠지요 자기들의 형제를 우선보호하면서 말로만 도와줄께 하면서 그들은 진정 우리의 평화를 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