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그런 사람 이해못하겠지만
사람 심리가 그런거 있어요.
한창 부동산 폭등할때 누가 그랬잖아요.
김정일님 부디 강남에 님의 한방 터뜨려주세요. 라는 댓글요. ㅋㅋ
자긴 집안샀고 살돈도 빠듯한데 집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니 뭐 ㅋㅋ
여자들 애둘셋 키우며 힘들어 죽겠는데 하나 키우는 사람보면 왜 둘째 안가지냐고
걱정해주는척하며 빨리 가지라고 하는 여자들처럼요.
나만 당할쏘냐, 같이 당하자 라는 심뽀라잖아요.
겨우 애키우는 일에도 그런 마음인데 전쟁은 더하죠.
실제로
조선이 무너지고 일제시대되면서 팔자고친 사람들도 있고
또 625로 인생달라진 사람
아니면 박정희군사쿠데타로 그 일가들과 가담한 사람들 다 한몫 챙겨 떵떵거리고 잘사는것처럼
뭔가 뒤집어지길 바라는거죠.
지금 가진거없이 애는 이제 중고딩인데 돈들일은 많고
남은건 꿀꿀한 노후밖에 없다면 뭐 저는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