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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창정 파경 루머가 뭐에요?

신라면블랙 조회수 : 28,559
작성일 : 2013-04-10 10:25:00
지금 연예뉴스자막에 루머 사실이 아니다.....법적대응하겠다....
뭐 이런기사가 있길래.....
그냥 통상적인 성격 차이로 이혼한줄아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루머가 뭔가요??
IP : 220.77.xxx.1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0 10:26 AM (211.208.xxx.91)

    증권가 찌라시 루머가 나왔죠

    셋째아이 관련

  • 2. 영어전문가
    '13.4.10 10:27 AM (202.30.xxx.239)

    루머는 사전적 의미로 '뜬소문'이에요.

  • 3. 그냥 애를
    '13.4.10 10:27 AM (119.18.xxx.27)

    나눠가지는 것처럼 보이니까 (그렇게 보는 사람들은)
    어린 애는 아직 엄마 품이 필요하니까 그런 건데

  • 4. ...
    '13.4.10 10:33 AM (14.43.xxx.43)

    막내가 이제 돌 지났대요. 그럼 엄마가 키우는게 맞죠.

  • 5. 잔잔한4월에
    '13.4.10 10:33 AM (112.187.xxx.14)

    보통은 형제가 있는경우는 형제들을 모아서 한쪽에서 키울수 있게 해주는데
    특별한 사유가 있었나보죠.

    보통 한쪽에 몰아주면 한쪽에서 양육비를 청구하는데,
    양쪽으로 갈라두면 양육비청구를 못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경제적부담감이 문제될것 같네요. 양육비가 50에서 100만원으로 상향조정되었나요???)
    경제적 부담감이 크게 작용한것은 아닐까요?

    어쨌든 요즘세상은 다 돈으로 계산을 하니까요.



    http://cafe.daum.net/ok1221/9a8f/1438807?docid=4163193465&q=%C0%D3%C3%A2%C1%A...


    뉴스올라온거 보니까 자주 왕래하고 한다고 하니까 별다른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 같지는 않네요

  • 6. ㅍㅊ
    '13.4.10 10:42 AM (115.126.xxx.69)

    이 놈의 정권하에서 터지는 뉴스는 절대 안 믿기로
    했다능....연예뉴스도

    아마 성날당이나 자기 지지한 연옌 비리는
    절대 안 터트릴 거라능...

    이외수 물어뜯는 거보니..
    뒷끝이며 보복심리가...지 애비 능가하니...

  • 7. 쿨한걸
    '13.4.10 11:23 AM (203.194.xxx.225)

    개인적 복수에만 열을 올릴듯....일은 뭐 밑에서 다하겠지요...대통령이 뭐 그런거 일일이 알아야할까요? 그럼서

  • 8. ...
    '13.4.10 12:36 PM (221.162.xxx.59)

    거기 보니.. 첫째, 둘째는 임창정이 셋째는 부인이 키우기로 하는거에 대한 루머라고 하는거보니...
    셋째는 임창정 아이 아니다 뭐 이런 루머인가봐요..
    이럴땐 모른척이 약인데...

  • 9. ..
    '13.4.10 1:22 PM (211.246.xxx.172)

    애들한테 얼마나 상처가 될건데..ㅠㅠ
    어쩜 사람들은 남의 집 애길 자기들이 훤히 다 아는것처럼 그런대요.. 어린 애들 생각하면 입에 올리기도 무서운 말을.

  • 10. ---
    '13.4.10 5:39 PM (188.104.xxx.132)

    근데 남의 집 일 알 수 없지만...애가 셋이고 돌 무렵인데 이혼이라....엄청난 사연은 있어 보이네요;;;

  • 11. ㅇㅇ
    '13.4.10 5:45 PM (203.232.xxx.243)

    애가 셋이고 돌이든 뭐든 이혼하려면 하는 거죠. 임신 중에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 12. ,,,
    '13.4.10 6:28 PM (119.71.xxx.179)

    그렇게 엄청난건 아닐걸요? 다른 사이트에선 흔한이유중 하나로 들었어요....두 부부 문제말고..

  • 13. 천박한 호기심
    '13.4.10 6:34 PM (116.36.xxx.34)

    그냥 친한 사람한테 물어보면 안되나요?
    꼭 게시판에...그들도 우리같은 보통 사람인데
    아이들도 잇는데 이런식으로..
    저급해서 말을 못하겠네요.

  • 14. 음.
    '13.4.10 6:50 PM (222.111.xxx.109)

    여기서도 그런 댓글 쓴 사람있었어요.
    그 사람도 꼭 함께 고소하기를..
    남의 아이를 두고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많이 나뻐요.

  • 15. 막내가 엄청 어렸는데
    '13.4.10 11:53 PM (218.48.xxx.121)

    엄마가 놀이터에서 시간 많이 보내면서 남자애들을 키웠어요.
    남자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는 역시 목소리가 크구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유명인가족이더라는...

    셋째 가진 것은 몰랐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가물가물한데
    한참 애들이 안보이다가 다시보이길래
    애가 한명이 더 늘었더군요.
    형제 둘다 새까맣게 타서 나타났길래 외국왔다갔다 하면서 사나부다 했어요.

    루머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봤던 것만 말씀드리자면
    아들 둘 건사하면서 놀이터에서 아주 성실히, 장시간 놀아주던 엄마로 기억해요.

  • 16. 윗님..
    '13.4.11 12:19 AM (113.10.xxx.156)

    저희아파트 사시는군요..

    울애들이랑 같은학교 입학햇는데...

    이상한루머에 좀...기분나쁘네요...

  • 17. 그만 들..
    '13.4.11 8:39 AM (1.241.xxx.184)

    모두 아이 카워보셨죠? 제발 구업으로 댓글로 죄짓지 마세요. 아이의 인생이 달린 일인데 함부러 말하지 마시고 남의 가정사 난도질 하지 마세요. 루머를 여기 올리는 거 흉악범과 다를거 없어요. 말로 남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엄마로서 아빠로서 남의 아이에 대해 불행해진 한가정에 대해 더이상 난도질 하지 마세요.우리 아이 키우는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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