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분 빨리 일어나야하는 남녀공학합반고등학교랑 1시간 빨리 일어나야하는 여고

중딩맘 조회수 : 633
작성일 : 2013-04-10 09:28:42

어딜 택해야 할까요?

딸아이 몸 약해서 비염은 늘 달고 살고 짬짬이 조는게 일이에요 피곤해서

다들 여고 보내라는데  저부터두 피곤할꺼 같으데 아이를 일찍 깨워 보내려니 자신이 없네요-.-

IP : 218.38.xxx.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13.4.10 9:50 AM (125.178.xxx.170)

    고등학교 가면 여자아이등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해요. 지듬부터라도 체력보강을 해주시는게.. 체력없으면 고등삼년동안 못버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967 늘 시엄마편 남편.. 4 .. 2013/05/02 1,123
246966 일반주택인데 옆집대화소리 들리는 집 많은가요????? 4 ㅇㅇㅇ 2013/05/02 1,249
246965 생각나는 선생냄이 계시는데 2 내 생애에 2013/05/02 533
246964 전 축의금 빈봉투도 받아봤어요... 43 과연 2013/05/02 22,296
246963 삼생이 6 삼생이 2013/05/02 1,411
246962 옆집이 자기네 전단지를 자꾸 우리집앞에 버려요 10 묘하게빈정상.. 2013/05/02 2,178
246961 카톡이요 2 카톡 2013/05/02 568
246960 아들 어릴때 일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2 다시 그때.. 2013/05/02 517
246959 미국 필라델피아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 2013/05/02 940
246958 키가 145인데 ... 10 직딩 딸맘 2013/05/02 2,530
246957 아이들 중국어 과외 시키는 분들 얼마에 시키세요? .. 2013/05/02 429
246956 결혼 아닌 법적 파트너십 가능할까 2 센스쟁이 2013/05/02 585
246955 영어질문..positive reinforcement 뜻이 뭔가요.. 4 ... 2013/05/02 1,897
246954 영업 죽어도 안맞는성격 4 ㄴㅁ 2013/05/02 2,092
246953 빌려준돈 받을길이없을까요? 1 도와주세요 2013/05/02 827
246952 마흔 넘어서 남편이 점점 더 좋아지시는 분 계신가요...? 7 데이 2013/05/02 4,165
246951 아이패드나 아이폰 사용하시는분께 질문이요 4 기계치ㅠ 2013/05/02 744
246950 새벽 1시 무렵 결재된 미술관..과연 어딜까요? 17 ,,, 2013/05/02 3,508
246949 데미무어, 18살연하 딸 前남친과 결혼계획 42 --; 2013/05/02 14,180
246948 요즘 자기 손주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할머니 많은거 같아요. 1 왜 그럴까?.. 2013/05/02 1,233
246947 피임약으로 생리주기를 앞당길려고 하는데...의사,약사,경험있는분.. 3 급질)피임약.. 2013/05/02 3,402
246946 오른쪽 눈에 눈꼽이 잘끼고... 안과추천해주세요 검사받게 2 양파깍이 2013/05/02 822
246945 5월 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5/02 361
246944 국민TV,뉴스타파후원했어요...^^ 2 ㅇㅇ 2013/05/02 880
246943 전남친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7 오호라81 2013/05/02 1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