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자랑이에요

친구자랑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3-04-10 05:31:52
고등학교때 만나 지금까지 단짝 짝꿍으로 지내온 친구의 이야기에요.

제가 시집을 아주 머얼리 갔는데도 불구 제 결혼식장 근처로 본인의 신혼여행지를 잡아 (글쎄 저보다 딱 일주일 먼저 태어나서는 일주일 먼저 시집갔답니다--자기 결혼식 스케쥴도 저한테 맞춰 잡았어요. 정말 좋은 친구죠?) 새신랑과 함께 와준 고마운 친구에요.

제 결혼식에 반지 들러리를 해주어서 제가 들러리용 드레스를 사주려고 했는데 사양을 하는 바람에 결국 식장에 도착을 해서 제가 가진 옷중에 젤 예쁜 빨간색 드레스를 입혀서 들러리를 세웠지요. 친구가 입으니까 옷이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저는 빨간 장미꽃 부케를 들었는데 친구는 빨간 드레스를 입어서 지금 사진을 보니 색의 조화도 잘 맞았더군요. 지금은 사는 나라가 달라져 일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한 친군데 결혼식 옷 얘기 글을 보다가 갑자기 보고싶어졌어요. 오늘밤 전화라도 돌려봐야겠네요. 

IP : 96.10.xxx.13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768 시어머니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1 영양제 2013/04/10 688
    241767 82 오늘 웃겼던 리플 5 반지 2013/04/10 2,180
    241766 아덴캡슐 왜이리 많나요~~~ 4 꽃샘추위 시.. 2013/04/10 964
    241765 제 친구가 부럽네요.. 6 아들둘 2013/04/10 2,464
    241764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 다니셨던 분들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3 아 ㅠㅠ 2013/04/10 4,325
    241763 헌혈의 집 자원봉사는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3 중학생 2013/04/10 1,395
    241762 아무리 아파트라고는 하지만 2 아무리 2013/04/10 1,784
    241761 전자렌지에돌려서.. 1 풀라스틱을 2013/04/10 729
    241760 애들 머리 쥐어박고 등짝 때리는 선생님 4 초등1 2013/04/10 1,443
    241759 수영을 배우고 있어요 9 원래 이런가.. 2013/04/10 1,794
    241758 북괴놈들이 쳐 들어오겠다고 하는데,,그럼 벌벌벌 떨어야되나요? 42 // 2013/04/10 2,773
    241757 부탁 거절하는 법 알려주세요 6 다즐링 2013/04/10 2,102
    241756 양파청 만들기 1 파란하늘보기.. 2013/04/10 3,823
    241755 식비 얼마나 드시나요? 5 물가 2013/04/10 1,710
    241754 나이키신발 프리런2를 샀는데요.. 4 우짜고.. 2013/04/10 1,349
    241753 계산적이다 라는 말을 들었네요... 30 글쎄 2013/04/10 6,873
    241752 알려주세요.진주의료원 5 궁금해 2013/04/10 885
    241751 나를 일깨운 어록들과 유머 시골할매 2013/04/10 1,353
    241750 문자씹는 담임 8 소심 2013/04/10 2,513
    241749 캐나다의 중학교수업은 어떤가요? 6 캐나다 2013/04/10 1,086
    241748 초4 수학 한문제좀 풀어주세요 1 수학 2013/04/10 676
    241747 중국집 우동안에 든 오징어 같은 하얗고 넙적한 고기 뭘까요? 10 단무지 2013/04/10 4,717
    241746 도리까이 뜻이 뭔가요?일본어? 3 ㅇㅇ 2013/04/10 12,671
    241745 보통 1식 몇찬? 하시나요? 6 2013/04/10 1,616
    241744 초3 여아 가슴이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2 하늘 2013/04/10 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