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세상에..유령때만 해도 발연기하던 이연희..
제가 이연희 연기보고 눈물이 펑펑 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세상에.. 연기느는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닐텐데...
애처롭고 가련한 역을 어찌나 처연하게 소화하는지... ㅠㅠ
예전의 이연희와 동일인인가 싶을 정도였어요.
앞으로 이 아가씨 제법 좋게 보일거 같아요^^
제목 그대로예요.
세상에..유령때만 해도 발연기하던 이연희..
제가 이연희 연기보고 눈물이 펑펑 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세상에.. 연기느는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닐텐데...
애처롭고 가련한 역을 어찌나 처연하게 소화하는지... ㅠㅠ
예전의 이연희와 동일인인가 싶을 정도였어요.
앞으로 이 아가씨 제법 좋게 보일거 같아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ㅎㅎ 사실이라면 썩 잘된일이구요^^
전 신세경 인줄 알았어요~
둘이 원레 닮았었나요?
연기는 늘었어요~근데....아직 발음이....
넘넘 재미있게 봤어요.
소화랑 월령은 안 나오나요?
두사람 계속 나오지...
월령 맏은 배우 누구예요?
정말 매력있네요.
아직 미흡한 면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몰입할 수 있을만큼 발전했더라구요.
이정도 발전을 보여준다면 앞으로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연기자들이 유명해진 뒤에도 계속해서 연기지도 받더라구요
조인성이 아직까지 연기 선생님 따로 있잔아요
그러니 연기가 늘지 않는것은 아주 재능이 없거나 머리가 나쁘거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