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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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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어나니머스'에 부탁해 北정찰국 폭격해야“

세우실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3-04-10 20:51:23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8422
 

 

 

얘넨 어나니머스가 뭔지 알고나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할배들 삐삐로 로켓 쏘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

“내일이 행여 보이지 않더라도 오늘은 작게 시작하는 거다.“

             - 홍수희, [꽃씨를 심으며] 中 -

―――――――――――――――――――――――――――――――――――――――――――――――――――――――――――――――――――――――――――――――――――――

 

IP : 118.34.xxx.22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넌뭐니?
    '13.4.10 8:54 PM (175.223.xxx.88)

    북한이야기만 나오면 민감한 반응 보이는
    민주화 열사신가?

  • 2. 세우실
    '13.4.10 8:55 PM (118.34.xxx.229)

    글은 보고 얘기해라. 맥락없는 소리 하지 말고.

  • 3. ...
    '13.4.10 8:56 PM (61.105.xxx.31)

    뭐든 상상이상 ㅋㅋㅋㅋㅋㅋㅋ 새누리 답달까

  • 4. 호이
    '13.4.10 8:56 PM (211.36.xxx.240)

    이철우 저새끼는 국회에서 포르노나 쳐보는 놈이니
    씨부리는것도 저따구 밖에 안되죠.
    저런노무 새끼를 연거푸 국회의원으로 시켜주는
    김천 시민들은 대가리가 원숭이 대가리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 5. 넌뭐니
    '13.4.10 8:57 PM (175.223.xxx.88)

    북한이 발광하는게 박근혜때문이니?
    누구라도 해킹해서 폭파함 좋겠구나
    미친짓을 언제할지 모르는애들인데
    쭉 니글보니
    허구헌날 북한두둔하니라 키보드 닳것다
    웃기는 사람일세

  • 6. 가스통할배들
    '13.4.10 9:01 PM (115.126.xxx.69)

    175,223,88...푸핫 어디 일베충에서 굴러먹다
    와서는...미티겠다...저런 반 미치광이들...

  • 7. 세우실
    '13.4.10 9:04 PM (118.34.xxx.229)

    아니 그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글 보고 얘기하라고. 무슨 북한 두둔이야 미친놈아. ㅋ
    어나니머스가 뭔지는 아니?
    영원한 우방 미쿡의 FBI가 기를 쓰고 소탕하려는 집단이 어나니머스인건 알아?
    일베가 기사에 있는 저 말 현실화 했다가 개털린건 알고?
    앞뒤 봐가면서 나불대. 상대해주는 것도 레벨이 맞아야 대꾸해주는 게 부끄럽지 않으니까 일베충 새꺄.
    참고로 너보고 일베충이라고 하는 건 정치적인 필요가 있어서 "무슨 말만 하면 일베충으로 몰고가는"게 아니라
    그만큼 니 소리가 졸라 맥없고 얼척없다는 얘기야. 누울 자리 보고 발 뻗어.
    퇴근 시간 이후에 이런 글 올리면 투잡 뛰는 너희 같은 부류들 달려들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하필 그 중 제일 폐급이 달려들어서 지금 되게 쪽팔려서 짜증나 있는 중이야.
    니네가 자판기처럼 맨날 비슷한 레파토리 토해놓고 단세포라서 볼 때마다 신선해 보이는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같이 뇌주름 자글자글한 고등인간들은 식상해서 화도 안 나.
    하지도 않은 소리가지고 영양가 없는 태클 걸지 말고 그냥 조용히 짜져 있어.

  • 8. 넌뭐니
    '13.4.10 9:05 PM (175.223.xxx.88)

    빙신 뭐라고 하는거니
    북한이 미사일쏘라고 이명박이 시켰니?
    박근혜가 시켰니?
    북한에 대한 비판하나못하고 다 우리탓이지???
    그걸 자아비판이라 하는 거란다
    오죽하겠니 니글 보니 여자요리사이트와서
    사상전 펼치나 본데
    아그야 거품물고 댓글달기전에
    미친 북한이나 욕하렴
    아주 우민끼 신상털이 비난하는 글 보니
    북조선 사이버군단이 글쓰는줄 알겠네

    니 이러고 다니는거 니네 직장사람은 아니?

    헛웃음만 나온다 얘야

  • 9. 세우실
    '13.4.10 9:07 PM (118.34.xxx.229)

    그리고 새누리당 할배들이랑 근로계약서로 연결돼서 연락처 아는 사이면 가서 대신 전해드려.
    뻘짓거리 하다가 니네 홈페이지 털리는 건 내 알 바 아닌데 선량한 피해자들 생길 수 있다고.
    일단 8비트 16비트가 뭔지부터 공부하고 마이크 워크 하라고 좀 전해드려.
    레파토리 떨어져서 조바심 나는 거 아니까 쓸데없이 머리 굴려서 계속 헛소리 재생한 하지 말고.
    요즘 너도 나도 대학 가는 세상이야. 공부 안하고 쨍알대면 금세 티나.
    우리 직장 사람들도 다 알고 1년간 회사와 나라를 위해 열심히 기여했다고 연봉 협상도 훌륭하게 마쳤으니까.

  • 10. 세우실
    '13.4.10 9:07 PM (118.34.xxx.229)

    고치기 귀찮아서 추가로 단다. "등신아"

  • 11. 세우실
    '13.4.10 9:08 PM (118.34.xxx.229)

    고치기 귀찮아서 또 단다. "글은 보고 얘기해라. 맥락없는 소리 하지 말고."
    이런게 수미쌍관법이야. 등신아.

  • 12. 세우실님
    '13.4.10 9:08 PM (115.126.xxx.69)

    아무리 가르쳐줘도...못 알아들어여...
    빙충이한테..기운빼지 마셈...

  • 13. 세우실
    '13.4.10 9:10 PM (118.34.xxx.229)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 14. 넌뭐니
    '13.4.10 9:10 PM (175.223.xxx.88)

    하하 빙신
    자랑스럽것다 회사댕겨서 연봉 억수로 받나보네 ㅋㅋ

    나참 우스워서 ..

    북한 야기만 나옴 허구헌날 자아비판하는
    너의 사상의 일관성에 경외를 보낸다

    아 학교?
    아주 후진 대학 나와서 컨설턴트로 일해
    얼마나 후졌는지 지방에 있는 대학나왔단다
    카***라고 학벌이 후져서 미안할뿐이다

  • 15. 세우실
    '13.4.10 9:14 PM (118.34.xxx.229)

    사람이 몰리면 정체성이 드러나. 다급하면 자기 머리에 있는 게 아니라 가슴속에 있는게 막 나오는 거야.
    그 과정에서 니가 어떤 삶을 살아와서 뭐가 컴플렉스고 뭐 땜에 열폭하는 지
    평소에 머리속에 뭐 넣고 살고 있고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다 삐져 나오면 그땐 방법 없는 거라고.
    다른 사람이 하지도 않은 얘기도 보이고. 그것 때문에 혼자 열 받고......
    그런걸 좁게는 피해망상이라고 하고 옆에서 누군가 속삭이는 것 같으면 정신 분열이 된다.
    제일 도움되는 건 사회로 나가서 많은 사람들 만나보는 거라고.
    맨날 일베충 끼리 서로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대뇌 단백질 소진하지 말고,
    지금 꽃샘추위 마지막 기회니까 나가서 시원한 바람 쐬면서 돈 있으면 콜라나 한 잔 마시고 들어와 인마.
    형이 너 지금 졸라 안쓰러워서 그러는 거야.

  • 16. 세우실
    '13.4.10 9:15 PM (118.34.xxx.229)

    안 그래도 길게 썼던 거 좀 더 추가하느라 지우고 다시 써서 짜증나는데 하나 깜빡하고 안 쓴게 있어서 추가하려다가 고치기 귀찮아서 추가로 단다. "등신아"

  • 17. 세우실
    '13.4.10 9:15 PM (118.34.xxx.229)

    고치기 귀찮아서 또 단다. "글은 보고 얘기해라. 맥락없는 소리 하지 말고."

  • 18. 아 지방에 카***이라면
    '13.4.10 9:16 PM (39.120.xxx.193)

    카스테라?

  • 19. ㅇㅇ
    '13.4.10 9:17 PM (222.112.xxx.105)

    새누리당은 저런 소리하면 좀 있어보인다고 생각한걸까요? ㅋㅋㅋㅋㅋㅋ

    코미디도 이런 저질 코미디가 없네요.

  • 20. 넌뭐니
    '13.4.10 9:18 PM (175.223.xxx.88)

    아주 사자후를 내뿜는 구나

    왜 북한의 글에 단한번도 그들의 행동에 비판조차 못하는 네글을 보고 헛웃음만 나와서

    아주 아줌마들 상대로 우쭈주 인정받으니
    82계의 진중권 역할인지...

    지금 이 시국에서 너의 모습이 얼마나 우스운지 알지나 모르는지

    학교 어쩌고 하면서 까부는 글보니
    별 시덥지 않은듯..

    내 비록 지방대 나왔지만
    학교니 공부하라는 이야기 글쓰면서
    한적 없는데

    하바드라도 나오셨는지...

    하하 참 감정이 손끝에서 나오는 그 열정이
    부럽소이다^^

  • 21. ...
    '13.4.10 9:20 PM (175.215.xxx.112)

    세우실님 뭐하러 저런 꼴통을 상대하는지.
    저런애들은 아예 뇌구조가 다른 부류에요...
    신경쓰지마시고 즐거운 밤시간되셔요~

  • 22. 넌 빙충이야
    '13.4.10 9:20 PM (115.126.xxx.69)

    ㅍㅎㅎㅎㅎㅎㅎ지방에 있는
    카####대학 나왔다고...ㅋㅋㅋㅋㅋ
    꼴값을 있는대로.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넌뭐니
    '13.4.10 9:21 PM (175.223.xxx.88)

    먼 댓글달면서 이리 흥분하는지 ...

    미안하다 북한 이야기해서...

    앞으로 안쓰마 내가 괜히 건강 해칠라..

    참나..

  • 24. 세우실
    '13.4.10 9:21 PM (118.34.xxx.229)

    형이 가정이 있고 건전한 삶이라는 게 있고 너 같은 놈이랑 말 섞느라 혼탁해진 영혼 붙들려고 이만 이 글에서 나가야겠다. 그니까 그 뒤로 니들 눈에만 신선해보이는 드립 길게 늘여달면서 세우실이 논리없어 도망갔다고 족보에 적던지 가보로 남기든지 그건 니 맘대로 알아서 하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할게.
    제발 이렇게 빈다. 맥은 짚고 얘기해라 뻘소리 하지 말고.
    이 글이 너랑 나의 메신저가 아닌 이상 사람들 다 본다. 의무교육 정도는 마쳤으면 부끄러운 줄 좀 알아라.
    그래 내래 김일성 대학 나와 아오지에서 컨설턴트 한다. 그럼 뭐 달라지냐?
    종북 간첩한테도 제대로 대꾸 못해서 겔겔댔다는 흑역사만 남지?

  • 25. 창피ㅠ
    '13.4.10 9:22 PM (182.215.xxx.139)

    우리나라 제1당 수준이 저모양이니..
    175 223 같은 상등신은 저게또 마음에 든단다 ㅉㅉ 뭘더바랄까 .

  • 26. ㅇㅇ
    '13.4.10 9:22 PM (222.112.xxx.105)

    국정원은 국내 싸이트들 감시하려고만 만든건지 참.
    어이가 없네요. 진짜.

    이런 골빈 소리를 한나라 국회의원이라는 사람 입에서 나오다니.
    국제 해커집단에....다른 나라 공격해달라는 얘기가 나오다니.

    진짜 같잖아서 웃음만 나오네요.

  • 27. 아오 중간에 벌레 한 마리 진짜 짜증나네
    '13.4.10 9:23 PM (182.218.xxx.169)

    이젠 무조건 북한탓하래.
    아오.........진짜 세뇌 한 번 잘 됐네.
    왜 벌레 충인가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
    두뇌가 벌레급이야.
    세우실님, 이제 대꾸 그만 해주삼.........대화란 게 안 되는 벌레하고는 말 그만 섞죠. 아오...

  • 28. 세우실
    '13.4.10 9:24 PM (118.34.xxx.229)

    아~ 미안하다. 마지막이라고 해놓고 미처 못한 말 하나 생각나서 다시 들어왔다.







    등신아.



    "어나니머스"가 뭔지 검색은 좀 해봐.

  • 29. 세우실
    '13.4.10 9:25 PM (118.34.xxx.229)

    모두들 즐거운 밤 되셔요~♡

  • 30. ...
    '13.4.10 9:26 PM (175.194.xxx.96)

    세우실님 지못미

  • 31. 넌뭐니
    '13.4.10 9:27 PM (175.223.xxx.88)

    야 너 부럽다
    아줌마들 화났다
    이 맛에 글질하나보다
    부럽다 82계의 주필 세우실 선생
    내가 졌다
    이제 댓글 안달께
    만세다 ㅎㅎ

  • 32. 넌 빙충이야
    '13.4.10 9:29 PM (115.126.xxx.69)

    저 정신병자...글
    캡춰 해나야지....175,223,88

  • 33. 세우실
    '13.4.10 9:29 PM (118.34.xxx.229)

    너도 재미있어서 못 나가겠지? ㅋ
    이게 82cook 자게의 재미야 인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4. 그깟 대학
    '13.4.10 9:31 PM (39.120.xxx.193)

    배웠으면 뭐하나요.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무례한 글속에 드러나는 못난 인성

  • 35. 그냥궁금해서요
    '13.4.10 9:31 PM (125.187.xxx.22)

    세우실님은 시민단체에서 일하세요?

  • 36. 세우실
    '13.4.10 9:34 PM (118.34.xxx.229)

    아니요. 그냥 일반 회사 월급쟁이입니다. 자... 그럼 진짜 나갈게요. ^^

  • 37. ㅋㅋㅋㅋ
    '13.4.10 9:34 PM (115.126.xxx.69)

    낚이지 마셈..무슨 카이스트?
    카이스트라고 하면 좀 달리 볼 줄알았나..
    무식이 흥건하거만..
    카이스트는무신...오냐,낼 카이스트 게시판에
    올려주마...

  • 38. 넌뭐니
    '13.4.10 9:35 PM (175.223.xxx.88)

    인성이 너무 별로에요

    그래서 북한의 도발에 분노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세우실 주필께서는

    사이버테러의 배후도 북한이 아니고
    천안함 폭침의 배후도 북한이 아니고
    미사일 발사 발광도 봉황의 뜻을 모르는
    우매한 보수반동분자의 헛놀음이라세요

    학교는 나왔냐 비아냥 거리셔서
    제 지방대 학벌이 욱해서 튀어나왔네요

    멀 알겠어요 제가 순수한 마음뿐이지

    지방대간 제가 부끄러워서 벌벌 떨리네요
    공부좀 더할껄 ㅠㅠㅠ

  • 39. 그냥궁금해서요
    '13.4.10 9:36 PM (125.187.xxx.22)

    아 그렇군요. 전 시민단체에서 일하시는 분인 줄 알았어요. 아기 많이 컸겠어요. 홧팅!!

  • 40. 자칭 카이스트 빙충이라는
    '13.4.10 9:36 PM (115.126.xxx.69)

    잘하면 울겠네ㅋㅋㅋㅋㅋ

  • 41. ...
    '13.4.10 9:42 PM (58.234.xxx.69)

    북한 (수첩) 에 대한 비판하나 못하고 다 우리 (뽑은 국민) 탓이지???
    그걸 자아비판이라 하는 거란다. ----- 요 구절 맘에 드네요. 어디서든 배울건 있네 ㅎㅎ

    학벌? 서울대 나온 나경원이나 서강대 수석했다는 수첩이나 뭐가 잘났다고?
    머리에 든거랑 개념있는 거랑 아~~무~~ 상관없다는거 많이 보지않았나?

  • 42. 그 빙충이
    '13.4.10 9:44 PM (115.126.xxx.69)

    윗님...카이스트 아니에요...뻥치는 거라는..

  • 43. ...
    '13.4.10 9:57 PM (58.234.xxx.69)

    네 그런가보네요 ㅎㅎ

  • 44. 흠냐~
    '13.4.10 9:58 PM (14.43.xxx.95)

    세우실님은
    직장에서 많이 한가 하신가봐요?
    아니면82에 관계되는 일을 하시던지?
    자주 일정한 주제의 글들을 늘 올리시는것 같아서요..
    뭐, 여기서는 "주필" 대접을 받으시지만..

  • 45. ㅋㅋㅋ
    '13.4.10 10:00 PM (115.126.xxx.69)

    14,43,95...벌레 한 마리 더 들어왔네..

  • 46. 꾸지뽕나무
    '13.4.10 10:10 PM (175.223.xxx.168)

    그나저나 정치에 관심많으면
    시민단체에서 일하냐고 꼭 하는사람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참 이해안된다능....
    일반시민, 그냥 국민이 정치에 눈에 불을 켜고 있어야함이 당연한 것임을.....
    우리나라는 참.....

  • 47. 흠냐~
    '13.4.10 10:15 PM (14.43.xxx.95)

    세우실님의 직업이 전부터 궁금했었어요..
    하시는 일이 뭘까??

    이런 궁금증을 가지면 벌레가 되는군요..

  • 48. 세우실-82의 진중권?
    '13.4.10 10:19 PM (116.34.xxx.7)

    세우실-82의 진중권?
    음화화화....

    그럼 난 낸시랭...ㅎㅎㅎㅎ
    고마와. 덕분에 유쾌했어

  • 49. 흠냐~
    '13.4.10 10:22 PM (14.43.xxx.95)

    82에서는 아뭏든 자신들과 코드가 맞아야
    "정치"라는게 문제죠
    코드가 조금 다르면 "알바"거나 요즘은"벌레"라고하면
    개념있는걸로 착각하시는분들이 참 많죠..
    자가당착적 모순인거는 모르고..
    암튼 82에는 새누리당의 웃기는 아자씨들보다 더 우스운 마인드 가지신분들 많아요..

  • 50. 14.43님~
    '13.4.10 10:25 PM (182.218.xxx.169)

    저 역시 님이 쓰신 글의 의도가 곱게 읽히지 않아요.
    정치에 관심 있으면 모두 시민단체 사람들인가요??
    정치에 관심 가지지 않고 다들 먹고사느라 팍팍하게 살면 참 누구들은 좋겠네요.
    직장에서 많이 한가하냐는 둥, 82에 관계된 일을 하냐는 둥(82쿡에 관계된 일은 또 뭔지?--;; 아놔!)
    자주 일정한 주제의 글을 올린다는 둥, '주필' 대접이라는 둥, 이렇게 비아냥이 분명한 글을 써놓고
    단순히 직업이 궁금했다, 이런 궁금증을 가지면 벌레 취급이냐고 말하니 참 뻔!뻔!하네요.
    누구들이랑 닮아서 좋겠수~ ㅎㅎ

  • 51. 흠냐~
    '13.4.10 10:55 PM (14.43.xxx.95)

    참 뻔뻔하다구요?
    글쎄요..

    제가 82에 자주 놀러오는 아줌마이다보니 세우실님 글이 자주 보이더군요..
    주로 신문 스크랩글이죠.
    일정한 편향된 정치성향의 글들이죠..물론 공감가는글도 있지만..상당히 편향된글임에는분명한..
    오늘도 금방 제가 헤아려봤더니 열개이상 올리셨는데..
    그게 뭐 전~혀 잘못된일은 아니지만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일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직장에서 시시각각
    뉴스를 모니터링하고 또 82에 글을 올리는게 가능하지 않죠 전~혀

    그래서 일반적인 업무를 하는 보통직장인 이라기보다는
    업무가 정치적인 일과 관계있는 일을 하시는분이거나
    82 관계자인분이라야 82에 상주하시는게 가능한걸로 판단이 되는돼요?
    이런 판단이 뭐 뻔뻔스러울일은 아닌데요..조롱도 아니고..

    참 그리고 위에도 썻지만
    세우실님이 스크랩해주신 기사들이 전부 쓸모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52. ocean7
    '13.4.10 11:26 PM (50.135.xxx.33)

    장말 한나라의 정치하는 자들이 저렇게 얘기했다는 건가요? ㅋㅋ
    해킹이 얼마나 큰범죄로 취급하는지 모르고 그런데요?ㅋㅋ
    정말 웃기네요
    범죄자들에게 한나라의 정당이 부탁을한다?ㅋㅋ
    이거뭐 코믹도 정도껏해야지
    정말 한국국민들 불쌍하네요
    저것들이 정치한다고 나불대고있으니

  • 53. ......
    '13.4.10 11:55 PM (1.225.xxx.101)

    일베에서 넘어온 등신들이랑은 상대를 말아야해요.

  • 54. 쓸개코
    '13.4.11 12:24 AM (122.36.xxx.111)

    세우실님 화나신거 처음봄.

  • 55. ..
    '13.4.11 1:33 AM (116.39.xxx.114)

    ㅋㅋㅋㅋ저쪽은 대가리부터 꼬랑지까지 다 저 수준에 저 ㅈㄹ

  • 56. ...
    '13.4.11 7:29 AM (218.234.xxx.37)

    어나니머스가 뭔 줄 알거나 그간 공격 대상자가 어디였는지 아는 사람 같으면 새누리당의 말이 왜 개그인지 암..

  • 57. 세우실
    '13.4.11 8:20 AM (202.76.xxx.5)

    다음날 아침입니다. 댓글이 50개가 넘으니 제 글인데도 제가 궁금해지더군요. ㅎ
    먼저 저에 대해 궁금해하신 분에 대해서는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정도도 못 물어보겠어요?
    두 번째, 이 글은 사실 그렇게 댓글이 많을 글도 아니었습니다. 어나니머스가 뭐하는 놈들인지 알고 있거나
    아니면 중간에 친절하게 제가 댓글로 권하기도 했듯이 검색해서 적어도 위키 백과라도 봤으면,
    애초에 맥락없는 저런 댓글 달아서 뽜이아를 시작하거나, 하지도 않은 소리 갈겨가면서 어그로 끌일도 아니고
    군자연 하면서 "이곳", "자기와 맞지 않는" 하면서 질 낮은 일베식 몰아가기 하기에도 우스웠을 거예요.
    결론은 그냥 무식이 죄인 거고, 예전에는 저런 말 막 갈길만한 곳도 많았거니와 그런 말 하면 뭔가
    중심잡는 지식인 정도로 보일 수도 있었을 것 같지만 이젠 그것이 힘든 현실을 개탄할 수 밖에요.

  • 58. 세우실
    '13.4.11 8:33 AM (202.76.xxx.5)

    어나니머스가 뭔 줄 알거나 그간 공격 대상자가 어디였는지 아는 사람 같으면 새누리당의 말이 왜 개그인지 암.. 222222222222222222

    논란의 여지가 많은 글도 천지빼까리로 많이 올리는데 왜 하필이면 이런 글에서 뽜이어를 하냐 ㅋㅋㅋㅋ
    모든 일의 시작이었던 첫번째 댓글 저런걸 "나와 생각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지만 소중한 주장이니까 사랑해줘야지~" 한다면 그건 정치적으로 바른게 아니라 게시판이 관리가 안되고 있는 거예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몰아붙이는 것"을 진심으로 고치고 싶다면, 게시판을 내 맘대로 주무르지 못하겠으니까 괜히 중립적인 척 책임지지 못할 말 던지고 사라지려는 게 아니라 정말 그런 걸 고치고 싶다면 일베로 가보시면 거의 성취감의 오르가즘을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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