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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흥업소에 어린 여자애들이 드나드는거 같은데..

,,, 조회수 : 2,516
작성일 : 2013-04-10 03:17:19

이런거 경찰서에 신고해도 될까요?

업소는 지하에 있는 가라오케? 바? 같은곳인데....젊은사람들은 안가게생긴...거기서 어린 여자애들이 나오더라구요.

딱봐도 중학교2학년쯤 되보여요. 자그마한 키에 힐신고 뒤뚱거리는 폼이;;;

신고해도 될까요? 경찰서에서도 알고 있을거 같긴한데..

IP : 119.71.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쯧쯧
    '13.4.10 3:20 AM (39.119.xxx.206)

    헉 딸같은 애들이랑 역시 한국남자들이군.

    밖에선 악을 행하고 집에가선 착한남푠역 한다죠??

    이런놈들 핵맞아야해요

    경찰도 이미 섞었지 않았을까요? 경찰에게 성상납하고 있을지 몰라요..

  • 2. 아주 오래 전부터
    '13.4.10 3:54 AM (183.102.xxx.20)

    술집에는 10대 가출 여학생들이 일해왔어요.
    경찰들도 알아요.
    술집은 경찰과 손잡지 않으면 장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신고하시면 순간적이지만 타격은 갑니다.
    파출소나 경찰서로 신고하지 마시고.. 꼭 112로 신고하세요.
    볼 때마다 신고하시면 어떤 식으로든 제지는 됩니다.

  • 3. 새로운 의식으로
    '13.4.10 5:42 AM (59.30.xxx.68)

    우리 사회는 분배 정의 구조 경제 애초 잘못 되여서
    누구나 쉽게 제화를 얻을려는 심리가 팽배한 상황이라
    어린 여학생 자녀들도 그런 곳으로 쉽게 빠져드는것 아님니까??

    기성인들의 삶과 구태의연한 제도를 돌아보고 개선의 모습을 보일때
    개선되지 않을까 ...

  • 4. ....
    '13.4.10 6:25 AM (121.160.xxx.45)

    별의별 파파라치가 다 있는데... 왜 이런 건 파파라치제도를 안만드는지 몰라요.
    쓰레기 무단투기가 청소년 음주나 성매매보다 더 사회적 해악이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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