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표정으로 대답하는데 한대 쥐어박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왠지 설정의 냄새가 나기도 하고...
유부남인데 엄청 꾸미고 다니고
처남이랑 나이트가서 여자들이랑 부킹도 하고..
채팅 어플로 여자랑 채팅하고..
그중 한명이랑은 만나기도 했다고..
그래도 스킨십하는것도 아니고
술친구 대화하는거라 자기는 죄 아니라 생각한다던데..
와이프는 수더분한 인상이고
남자는 외모는 평범하던데 엄청 꾸미긴 했더라구요.
저는 왠지 설정 같아보여서...
정말 무표정으로 대답하는데 한대 쥐어박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왠지 설정의 냄새가 나기도 하고...
유부남인데 엄청 꾸미고 다니고
처남이랑 나이트가서 여자들이랑 부킹도 하고..
채팅 어플로 여자랑 채팅하고..
그중 한명이랑은 만나기도 했다고..
그래도 스킨십하는것도 아니고
술친구 대화하는거라 자기는 죄 아니라 생각한다던데..
와이프는 수더분한 인상이고
남자는 외모는 평범하던데 엄청 꾸미긴 했더라구요.
저는 왠지 설정 같아보여서...
이래나 저래나 쓰레기 같더만요.
설정이라고 해도 돈 타먹겠다고 그런 설정해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나왔다면 더 문제인거죠.
돈에 환장해서 전국적으로 방송 타면서 욕먹을짓 하는것 보면 정상 아니고..
사실이라고 해도 정상이 아니고
이래저래 나온것 보면 정상은 아니에요 미쳐도 단디 미쳐야지.
말하는것봐도 제정신으로 안보여요.
일반인들은 보통 창피하고 부끄러워서라도 안나올텐데..
얼굴 들고 나왔다는 자체가 개념 상실
남동생도 문제더군요. 지 누나가 얼마나 힘든지 아예 관심도 없더만.
둘다 정상이 아님.
사실인지 아닌지는 제작진과 본인만 알겠죠.
제 친구가 방송제작을 해서 , 친구한테 들었는데요. 방송은 방송이라는거... 방송에서 대본이 없으면 방송사고 말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심지어 거기 나오는 일반인들도 제작진 지인인 경우가 수두룩하고...
남편 얘기 나올 때까지만 해도 쓰레기 같은 인간 하나 나왔네 하다가 처남 얘기하는거
보고 방송이 시청자 상대로 장난치고 있단 생각이 들던데요...
딴엔 멋뷰렸는데 90년대말 스타일
왜케 구리던지 웃음이 ㅋㅋㅋ
쓰뤠기 라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그거 보고 이야기 듣는 동안에요.
전 김나영이 그 남편보고 하나도 안 멋있다고 말하는데 속 시원 하더라고요.. 정말 이상한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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