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얇게 화장을 하면 얼굴이 반질반질 윤기나고 주름도 별로 없고 피부미인이신데요.
화장 안할때 맨얼굴을 보면요.
하나같이 붉어요.
이게 공통점이네요.
늘 아이피엘하고 무슨치료하고 비부과를 자주다녀서 정말 피부가 광날정도로 좋은데요.
생얼은 몸 피부보다 붉네요.
피부과치료들이 확실히 좋은건 아니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부과 치료 많이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발견했어요.
관심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13-04-09 08:57:40
동네에 타고난 피부가 아니라 정말 관리 잘하고 보톡스도 잘 맞고 하는 분들이 여러분 계세요.
IP : 76.102.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9 9:36 AM (211.246.xxx.135)저는 피부과 레이져만 이제까지 2천만원 이상 맞았는데요 붉은기가 오히려 없어졌어요. 아무 이상없어요
2. ,,
'13.4.9 10:04 AM (72.213.xxx.130)피부가 예민한 사람에겐 레이져가 독이에요. 일반적인 사람은 전혀 상관없고요.
3. 그게
'13.4.9 10:37 AM (220.90.xxx.179)일반적인 사람들도 얇아져요...
4. ....
'13.4.9 2:38 PM (112.121.xxx.214)전 관리 안하는 데도 유전적으로 피부가 좋은데요...
본 피부는 하얀색인데 붉은기가 잘 올라와요.
좀 추운곳 더운곳 등등 수시로..
길가다 낯선 아저씨에게 아가씨 술취했네~ 라는 소리까지 들어봤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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