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었는데 산책 갈때 보는 애들마다 짖어요.
그러다가 거리 가까워져 얼굴 맞대고 서로 냄새 맡을땐 조용하다가
얼른 저보고 안아달라고 찡찡대고요.
(작은 애라 대부분 자기보다 등치가 크니 겁나는거겠죠? 그러면서
보기만 하면 왜 짖는건지. 겁나도 짖나요?)
산책도 거의 매일 다니는데 언제쯤 익숙해질라는지.
교정방법이 있나요
1년 넘었는데 산책 갈때 보는 애들마다 짖어요.
그러다가 거리 가까워져 얼굴 맞대고 서로 냄새 맡을땐 조용하다가
얼른 저보고 안아달라고 찡찡대고요.
(작은 애라 대부분 자기보다 등치가 크니 겁나는거겠죠? 그러면서
보기만 하면 왜 짖는건지. 겁나도 짖나요?)
산책도 거의 매일 다니는데 언제쯤 익숙해질라는지.
교정방법이 있나요
겁이 나도 짖는데요.
저희강아지도 멀리서 강아지들보면 짖고 아주 난리인데
안고쳐지더라구요.
작은개들에게 그런게 더 흔하구요.
그래도 가까이 보면 안짖으니 괞찮은거 아닐까요?
너무 걱정마시고 짖을때마다 리쉬를 당겨서 안된다고 말해주세요.^^
소심하고, 겁이 나니 멍멍 거리는 겁니다..
목줄하고 줄을 당겨서 주의를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