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 강아지 보고 짖는거 어떻게 교정하나요

..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13-04-09 01:16:11

1년 넘었는데 산책 갈때 보는 애들마다 짖어요.

그러다가 거리 가까워져 얼굴 맞대고 서로 냄새 맡을땐 조용하다가 

얼른 저보고 안아달라고 찡찡대고요.

 (작은 애라 대부분 자기보다 등치가 크니 겁나는거겠죠? 그러면서

보기만 하면 왜 짖는건지. 겁나도 짖나요?)

산책도 거의 매일 다니는데 언제쯤 익숙해질라는지.

교정방법이 있나요

IP : 122.40.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9 4:38 AM (68.99.xxx.46)

    겁이 나도 짖는데요.
    저희강아지도 멀리서 강아지들보면 짖고 아주 난리인데
    안고쳐지더라구요.
    작은개들에게 그런게 더 흔하구요.
    그래도 가까이 보면 안짖으니 괞찮은거 아닐까요?
    너무 걱정마시고 짖을때마다 리쉬를 당겨서 안된다고 말해주세요.^^

  • 2. 소심한 강쥐
    '13.4.9 8:58 AM (182.208.xxx.182)

    소심하고, 겁이 나니 멍멍 거리는 겁니다..
    목줄하고 줄을 당겨서 주의를 주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706 천안호두과자 어디가 맛있나요? 6 .. 2013/04/12 1,782
239705 뉴스보는데 미국무장관의 말 한마디에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고.. 9 으이그 2013/04/12 1,653
239704 파리여행.. 저도 가보고싶네요ㅠㅠㅠ 4 공기와물 2013/04/12 1,571
239703 지금 쪽지 보기, 보내기 안돼요 5 양파 2013/04/12 457
239702 치킨 먹고 싶어요. 10 -.- 2013/04/12 1,426
239701 초등남아 소변검사에 [잠혈]이란 결과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12 걱정 2013/04/12 8,683
239700 루프 부작용 경험하신 분 계세요?ㅜ 10 .. 2013/04/12 60,047
239699 100만년만에 집보러 온다는 연락이!!!! 5 집매매 2013/04/12 2,209
239698 친언니가 엄마한테 제가 도우미일한다고 말했어요 37 언니미워 2013/04/12 14,264
239697 예쁜것과는 다른 압도적 카리스마 18 -_- 2013/04/12 12,801
239696 남친이 너무 자주보자고 해서 힘들어요 ㅠㅠ저같으신분 계시나요? 4 ... 2013/04/12 3,218
239695 북한관련 간단 코멘트 - 뽐뿌 참맛 2013/04/12 811
239694 홈쇼핑굴비 어떠셨어요? 7 응삼이 2013/04/12 1,461
239693 미래sf 영화 이제 안볼까봐요 1 괜히 2013/04/12 603
239692 제일 쉽게 만드는 구라반찬이 23 .. 2013/04/12 3,538
239691 중학교 중간고사대비는어떻게 하고있나요??? 4 ye2mom.. 2013/04/12 1,092
239690 조금은 이상한 류시원 아내 31 이런글도 2013/04/12 33,954
239689 국정원 추적 100일 ‘원세훈을 잡아라’ 2 우리는 2013/04/12 841
239688 농구장에 간식 반입 가능한가요? 3 ㅇㅎ 2013/04/12 1,425
239687 게시판 드래그할때 물결이 치는데요~~ 1 초등새내기 .. 2013/04/12 483
239686 일본 다니면서 느낀건,진짜 도쿄는 미식가들의 천국. 28 // 2013/04/12 4,079
239685 게장먹으러 도봉산 왔어요 게장킬러 2013/04/12 817
239684 50살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101 남편아 철 .. 2013/04/12 13,296
239683 일자목과 라텍스 베개 4 2013/04/12 11,569
239682 부부지속이유가 오직 자식때문인경우가 많을까요 2 힘들다 2013/04/12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