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대요
책모서리나 중지가 튀어나오게 잡으신 주먹으로
애들 머리를 가격하시는 선생님땜에 생긴 울
아들 소원입니다
아들아~~~일년 우리 잘 지내보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2아들이 자기머리가 세모였음
ㅜ.ㅜ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3-04-09 00:48:31
IP : 175.200.xxx.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9 12:49 AM (222.112.xxx.131)그런거 허용되지 않는 체벌이 아닌가요??
2. 만약
'13.4.9 12:51 AM (112.151.xxx.163)이 글을 그 선생님이 본다면 좀 반성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괴로우면 그런 상상을 할까? 그런 선생님 학창시절에 한두명은 만나는 듯 해요.
3. 헉~~
'13.4.9 12:53 AM (182.219.xxx.32)무슨 그런 선생님이...
요즘 2학년들 도형 배우잖아요..;;
그래서 더 그런 생각을 했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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