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대로 살아야할까요..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13-04-08 22:08:25
전에 남편이랑 있는게 스트레스 입니다
항상 말투가 사람기분나쁘게 하고 말투가 너무 직선적이고 거칠고 공격적인 큰소리 말투네요
저에게뿐만 아니라 자기 엄마한테도...말투가 신경질 큰소리..아몰라 됐어 ..무슨 반항기 고등학생말투라고 하면 이해되실지..
오늘 또 싸웠네요 아기가 토해서 토하고 미식미식 하는데 제가 안아줬더니 토하는 애를 왜 안아주냐고 또 큰소리로 뭐라뭐라해서
저도 받아치다가 싸움만 됐네요
싸우면 고등학교때 패거리들 싸움 하듯이 얼굴 가까이.들이밀고 는부릅뜨면서 싸웁니다..전 이제 울지도 않고 저도 당당히 할말 다.해요
친엄마 아빠한테도 말투가 저모양...좋을땐 좀 나은데..귀찮거나 안좋을때.저모양... 옆에서 사람 딱 정떨어지게 하는 말투..
대화가 안돼는 사람입니다..
IP : 118.219.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분 흥분이 좀 가라앉았을 때
    '13.4.8 10:11 PM (182.218.xxx.169)

    차분차분 님의 감정을 얘기해보세요.
    평소에는 안 그런다고 하시니까, 남편분이 그럴 때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안 되면 나중에 녹화해서 보여줄까? 라고 물어보세요.
    자신의 모습을 보면 당황할 거예요.
    자기가 어떤지 잘 모를 듯.
    성격이 강한 케이스지만 잘 다독여서 본인의 잘못을 알고 고치도록 유도하셔야 할 듯...ㅜ.ㅜ

  • 2. 평소에도
    '13.4.8 10:19 PM (118.219.xxx.149)

    평소에도 다른 남자들처럼 조근조근 침착하게 이야기하는 편 아니구요...가끔 저희집에.오시는.분들이 (아이돌보미 도우미분들).다..남편이랑 이야기해보지도 않고 남편인사하는것만 보고도..남편 성격있을거 같다고 하시네요.

  • 3. 상담 같은 거 받으러 가서
    '13.4.8 10:27 PM (182.218.xxx.169)

    객관적으로 자기가 어떤 성격인지 알아야 뭐라도 개선이 있을텐데..
    강호동, 성동일 같은 성격을 가진 남편분을 잘 구워삶을 줄 아는 분들이 답을 주셔야 할 듯.
    아빠 어디 가 보니깐 저번주 일욜 편지 에피소드에서 성동일 부인은 성동일에게 칭찬을 해주더군요-__-치켜세워주고...그 다음에 원하는 것을 얘기하더라구요. 성동일 표정과 반응을 보니 먹힌 것 같던데...
    칭찬 요법 어때요? 일단 기분 좋게 추켜세워주고...당신, 너무 열심히 일해줘서 우리가 이렇게...뭐 이런 다음에...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234 집에 휴대용가스레인지 같은거 구비해 두세요? 4 전쟁무관 2013/04/09 999
241233 이런 경우 적립금으로 얼마 요구해야 1 할까요? 2013/04/09 552
241232 내 가족일처럼 반갑네요. 안재욱씨 야구게임 하는 모습이요 8 와... 2013/04/09 2,141
241231 아이 영구치가 부러졌어요. 2 ... 2013/04/09 1,140
241230 뷔페에서 본 최강진상 5 으음 2013/04/09 4,075
241229 정관장 홍삼 뿌리 샀는데.. 3 최선을다하자.. 2013/04/09 1,971
241228 이런 친구는 왜 이럴까요? 6 82cook.. 2013/04/09 1,783
241227 친정엄마... 1 .. 2013/04/09 995
241226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서명 부탁드립니다 5 서명 부탁 2013/04/09 717
241225 목디스크수술하신분!! 6 마니또 2013/04/09 1,483
241224 한국인 인종차별 영상 - 호주 시드니서 버스 인종차별 5 격분 2013/04/09 1,628
241223 마+알로에+플레인요구르트 같이 갈아먹어도 좋나요? ... 2013/04/09 696
241222 외국인과 이연희의 한국어 연기 대결 6 아리 2013/04/09 1,755
241221 급식...원래 아이들 이런가요? 5 ........ 2013/04/09 1,357
241220 서울-오늘 수돗물냄새 안나세요? 3 으으 2013/04/09 977
241219 자자~진상 얘기나온김에 던킨에서 일할때 얘기 1 녹차 2013/04/09 1,484
241218 당귀세안!!! 원글님 꼭 봐주세요 4 ..... 2013/04/09 2,926
241217 실 리프팅 후기예요 15 동안이고파!.. 2013/04/09 75,121
241216 안면도 소개 부탁드려요 2 봄나들이 2013/04/09 1,047
241215 도대체 지하주차장에서 계속 시동걸어놓는 사람은 왜그러나요? 6 ㅇㅇ 2013/04/09 1,143
241214 지열 난방 하신분 어떠신가요 별이별이 2013/04/09 955
241213 음식점의 반찬재활용도 정말 문제입니다. 6 2013/04/09 1,806
241212 이거 1급 정비소 가면 되나요? 3 ... 2013/04/09 615
241211 이런집은 나가는게 맞는거죠? 3 세입자~ 2013/04/09 1,454
241210 향기좋은 샤워젤 어떤게 있을까요? 1 ... 2013/04/09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