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 무시한다고 느낀적있으세요?
작성일 : 2013-04-08 17:48:05
1532596
세탁소에 바지 똑같은거 3개 맡겼는데 길이가 다 달랐어요.
가져가서 말했더니 이럴순없다면서 거짓말하지말라.ㅇㅈㄹ
그럼 내가 길이다르게 수선이라도 했단건가?내참...;;
남편이 가니까 바로 꼬리내리고 그게아니고 어쩌고 변명.
바로 바지 다시수선해줌.
그 세탁소남자 실실웃으며 저한테 거짓말하지말라고 하던걸 잊을수 없어요. 그뒤론 거지 한번도 못갔어요. 소름끼쳐서요.
IP : 221.141.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8 5:51 PM
(118.41.xxx.105)
좀 그런것 있긴하죠..근데 여자라도 쫙 차려입고 사모님 포스 풍기는 경우는 무시 못하더라구요
2. 원글
'13.4.8 5:52 PM
(221.141.xxx.48)
00님 저도 한참 대화주고 받았거든요.
근데 세탁소주인이 나이 많은 남자라서 그런지 유들유들.
전 30초반 여자구요.
도저히 대화안돼서 남편부른거에요.
그게 무시당할 이유인가요?나참...님 남자세요?
3. 원글
'13.4.8 5:54 PM
(221.141.xxx.48)
전 그때 아기엄마였어요.
추레하게 있어서 무시했나..암튼 손님은 다 똑같은거지 겉모습보고 대하는게 달라진다는거 자체가 글러먹은 인간 아닌가 싶네요.
4. 그럼요
'13.4.8 5:55 PM
(218.48.xxx.94)
여자..그것도 젊은 여자...엄청 무시해요.
그런데 놀라운게...
제가 지금 40이 넘어갔거든요.
40넘어가니
어디가서 인상한번 팍 쓰고
말하면
이상하게 바로 꼬리내리더라구요.
아..이게 아줌마의 힘이구나.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 3의 성이...
남자못지 않게 때로는 남자보다 더 무서운 힘을 발휘하기도 하구나.
느끼기도 하구요.
5. 흥
'13.4.8 6:00 PM
(121.190.xxx.125)
물 새는 문제 때문에 관리실 직원분이 오셔서 봐 주셔야 할 일이 있었는데 제가 전화했을 땐 시간 안 된다고 그러더니 남편이 전화했더니 바로 왔던 거요-_-;결혼 전에도 제가 전화하면 안된다는 거 친정아버지께서 전화하면 된다는 일 무지 많았네요..확실히 운전할 때나 그럴 때 보면 우리나라 남자들 여자들은 한수 아래로 보는 거 맞는 거 같아요. 반말조로 비아냥거리다가 남자 나타나면 확 달라지는 태도 많이들 겪어보셨을 거 거예요..
6. ..
'13.4.8 6:06 PM
(211.36.xxx.220)
남자도 무시 많이 당합니다.
처녀든 아줌마든 여자들한테...
7. ㅇㅇ
'13.4.8 6:29 PM
(118.148.xxx.125)
-
삭제된댓글
ㅋㅋ전문직들도 느낀데요...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의 사자직업도....연세드신 고객이나 클라이언트들, 은근 여자들 무시하는 경향있어요.. 대놓고 그런다기보담 여자들만 느낑수 있는 뭔가 차별이 있대요.
8. 운전할때
'13.4.8 7:0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많이 느껴요,
특히 골목길에 내가 먼저 진입해서 상대방이 차를 빼야 하는 상황인데
여자인걸 확인하면 안하고 버티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1088 |
요즘 애들 정말... 6 |
요즘 |
2013/04/09 |
2,157 |
| 241087 |
섹스리스에 감정적 관계도 별로인데 둘째는 낳고 싶고... 4 |
... |
2013/04/09 |
3,356 |
| 241086 |
문재인은 리더십부족..안철수는 아마추어적(펌) 5 |
... |
2013/04/09 |
1,194 |
| 241085 |
4월 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3/04/09 |
669 |
| 241084 |
입을 벌리고 있는아이 어찌할까요? 4 |
gg |
2013/04/09 |
2,614 |
| 241083 |
대문에 초등교사(녹색어머니 관련)글 보고... 13 |
녹색 |
2013/04/09 |
2,556 |
| 241082 |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울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81 |
.. |
2013/04/09 |
15,156 |
| 241081 |
저 불안해죽겠어요. 좀 도와주세요... 10 |
월세 |
2013/04/09 |
3,674 |
| 241080 |
피부과 치료 많이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발견했어요. 4 |
관심 |
2013/04/09 |
3,021 |
| 241079 |
요즘 일어 강사 어떤가요? 4 |
일본어 |
2013/04/09 |
1,163 |
| 241078 |
윗집 누수 관련 |
다은다혁맘 |
2013/04/09 |
691 |
| 241077 |
언니들 남편 이상형이.. 5 |
35세 여자.. |
2013/04/09 |
1,387 |
| 241076 |
저 왜이러죠? 17 |
눈부신 아.. |
2013/04/09 |
3,140 |
| 241075 |
문장이 아름다운 문학소설 추천해주세요... 55 |
니모 |
2013/04/09 |
8,366 |
| 241074 |
어제 안녕하세요 사유리 흰 블라우스 |
블라우스 |
2013/04/09 |
828 |
| 241073 |
지갑에 돈이 자꾸 없어져요 현실적조언좀해주세요 17 |
중등 엄마 |
2013/04/09 |
5,599 |
| 241072 |
롱부츠 굽 수선 해 보신분 도움글 부탁드려요^^ |
부츠 수선 |
2013/04/09 |
1,228 |
| 241071 |
경락마사지 ...효과 있을까요? 진솔된 후기 부탁드려요 7 |
담담 |
2013/04/09 |
71,693 |
| 241070 |
4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4/09 |
674 |
| 241069 |
태동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자요 ㅠㅠ 정상인가요? 4 |
응삼이 |
2013/04/09 |
2,355 |
| 241068 |
종이 서류 잘라서 티 안나게 붙이는 방법 있을까요? 2 |
서류 |
2013/04/09 |
2,370 |
| 241067 |
고등학교 결석 13 |
표독이네 |
2013/04/09 |
6,967 |
| 241066 |
서울에서 인천 연안부두 가는 대중교통 있을까요? 3 |
연안부두 |
2013/04/09 |
2,613 |
| 241065 |
10개월 아기가 기침때문에 한시간 이상 잠을 못자요 2 |
간절 |
2013/04/09 |
4,543 |
| 241064 |
학군이 좋으면 집값 안빠지나요? 2 |
세입자~ |
2013/04/09 |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