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유가 좋다고 해서 대형마트에서 국내산 중소기업제품인 **현미유를 구입해서 사가지고 왔어요.
타 회사제품보다 두배 높은 가격이었지만 태국산인것보다 국내산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건더기같은...침전물이 둥둥 떠다니는데요. 이게 제품이 정상이 아닌건가요?
원래 현미유는 이런건가요?
그리고 올리브유... 보니까 유통기한이 지난 것.. 그냥 버리는기는 조금 아까운데... 어떻게 활용하는 방법 있을까요?
저는 유채꽃에서 추출했다고 해서 카놀라유를 계속 써왔는데 유전자조작 어쩌구 해서.. 바꿔봤는데요..
카놀라유, 해바라기유.포도씨유....등등 82님들은 어떤 오일을 선호하시나요??
고수님들의 여러 의견 부탁드립니다~!